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미국령 괌 중학생 및 보호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괌 중학생 양평 K-컬처 연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6월 양평군과 유나이티드 어소시에츠 간 체결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꼽은 프로그램은 양일중학교와의 학생 교류였다. 괌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의 학교 문화를 체험했고, 양일중학교 학생들 역시 괌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K-컬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K-팝 댄스와 K-푸드 체험, 소셜미디어 영상 제작, 뉴스 앵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류 콘텐츠 문화를 경험했다. 보호자들은 미리내힐빙클럽 웰니스 체험을 비롯해 양평 전통시장, 친환경농업박물관, 수미마을, 지평주조장 등을 방문하며 양평의 자연과 먹거리, 생활 문화를 체험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28일간 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과 바닥난방 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한 어린이자료실을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겨울철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난방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벽화 조성과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공간 분위기를 밝고 친근하게 조성했다. 바닥은 강화 마루로 교체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서가와 열람공간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 이용 환경에 맞는 독서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열람공간을 구성하고, 이용 동선과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보호자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내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지난 13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예측불가 꾸러기 마술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40명과 보호자 3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공연은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불과 풍선, 비눗방울 등을 활용한 마술에 환호하며 몰입했고, 부모들 역시 자녀가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에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직접 무대에 서보는 경험이 아이에게 큰 자신감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평군 대표 교섭 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 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노력 등 후생복지 향상 △휴일·비상근무 동원 지양 및 적정 보상 확보 등 근무조건 개선 △노조 창립기념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동조합에서 조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교육선의 디자인을 군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돼 왔으나, 2025년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개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용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군은 2025년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최종 디자인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군청 누리집 팝업창과 양평톡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양평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요 시설에 전자무늬(QR코드) 안내를 게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2분기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신청을 오는 5월 19일까지 접수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2분기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된 제도로 예술인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에서 분기별 4회 모집으로 확대해 신청 기회를 늘렸으며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진행된 2026년 1분기 지원금 신청은 지역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 4. 14.)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도 문화체육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성인 대상 감성 힐링 프로그램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그림책 읽기와 원예 활동을 결합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문장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이를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꽃꽂이, 하바리움, 꽃바구니 제작, 식물 심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꽃과 책을 함께 경험하는 이색적인 수업이 인상 깊고 큰 힐링이 된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독서와 예술, 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복지서비스 전문성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8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복지코어(우리가 초평동 복지의 중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코어’는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복지사업 지침 숙지 ▲현장 민원 사례 공유 ▲최신 복지 이슈 및 정책 분석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발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효율적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습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팀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 연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복지코어 학습동아리가 팀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공유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은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카페 ‘카페,안녕’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특화사업 '행복 담은 화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대표 정서지원 사업으로,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민화, 봄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우리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은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채색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법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안녕’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따뜻한 차를 후원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민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르신들께 성취감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선도·보호 및 건전 육성,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호 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황선명 회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호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 및 문화의집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