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했다. 이번 승용차 5부제 대상은 창녕군 전 직원으로 자동차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순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특히 군은 시행 첫날인 25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사 출입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현장지도 조치를 했다. 또한 군은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승용차 5부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8개 부서장과 전북연구원,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와 지역관광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관광사업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광산업과를 중심으로 유산관리과, 탄소중립정책과, 건설정책과, 일자리민생경제과, 농촌사회활력과, 새만금지원수질과, 해양항만과 등 6개 실국 8개 부서가 참여해 관광을 도정 전반의 핵심 성장축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전북 미식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주요 과제를 공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55인의 호국영웅을 추모하며 도민과 함께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헌화와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상영,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추모사,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500여 명의 주요 인사와 도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김광석 35사단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김민화 국립임실호국원장, 이한기 전북재향군인회 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인 전북 출신 김택중 씨가 참여해 추모글을 낭독하며 전우를 향한 기억과 다짐을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55인의 용사를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면 시행하며,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4개 분야 30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로, 기존처럼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던 공급자 중심 복지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돌봄 필요도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 후견인, 기관 담당자도 신청 가능하며, 지자체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도는 올해 통합돌봄 사업에 총 118억8,600만 원을 투입하고, 도와 시군의 전담조직 구성과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도내 전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6개소를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소방서는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경기도 C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명소방서는 2020~2021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특히 2023~2024년에는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등 겨울철 화재예방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안전한 생활공간과 안전한 일터 조성, 화재로부터 시민 보호 실현을 목표로 5대 전략, 13개 과제로 추진됐다. 주요 특수시책으로는 ▲필로티 주차장 건물 화재안전대책 ▲전통시장 화재예방 ‘불안제로’ 사업 ▲취약계층 안전 확보 ‘안심드림’ 사업 ▲공동주택 화재환경 개선 ▲시니어 소방안전지원단 운영 등 광명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대상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화재안전정책을 펼쳤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최우수 관서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본격화와 증가하는 GTX 성남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매역 일대 교통체계 전면 개선과 역세권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배 의원은 GTX 성남역과 이매역이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교통 거점이라고 밝히며, 두 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이매역은 분당선과 경강선이 연결된 주요 환승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동선의 불편과 접근성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어, 향후 GTX까지 연계될 경우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이매역과 GTX 성남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철도·버스·보행 동선을 통합하는 입체적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교통 개선과 연계한 도시 구조 재편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매역 인근 풍림, 선경, 효성, 청구, 성지, 진흥, 동신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여 대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G-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 관내 초등학교 교원과 지역 현장지원단 등 128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 2026 경기도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 2026 초등 학생평가 운영 방향(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 ▲ 2026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초등 기본학력 평가’추진 목적 및 상세 절차를 안내하며, 파주 관내 초등학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초등 학생평가 지원단 운영 및 학교 맞춤형 컨설팅, AI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학생평가 네트워크 기반 사례나눔 활성화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 수단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확인하는 소중한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