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 교육과정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50명(농용 굴착기 40명, 트랙터 10명)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장비인 만큼, 체계적인 반복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이해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기초 운전 및 조작 실습 ▲현장 적용 작업 기술 등으로 구성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밭 농업 기계화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어르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이 오는 3월 27일 열린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날 춘천 소담스퀘어와 홍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시군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을 비롯해 춘천, 원주, 태백 등 4개 시군의 스마트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홍천군에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참가자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각 경로당 어르신은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함께 보며 응원전에 참여하게 된다. 홍천군은 스마트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육, 소통을 아우르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키워가고 있다. 군은 2025년 1월 희망1리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디지털 헬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완숙 토마토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올해 1월 15일 정식(定植) 이후 약 두 달여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생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초 재배 환경은 기상 여건과 경영 환경이 동시에 악화하여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홍천의 평균기온은 영하권을 유지했으며, 정식 직후 삼한사온 기후가 사라진 -10℃ 이하의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형성됐다. 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와 난방 유류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 여건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은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도·습도·양액 등 적정 환경을 조성하여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완숙 토마토 200kg을 마수걸이 출하했다. 올해에는 0.4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30일 오후 14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날씨가 따뜻해져 해빙기가 도래함에 따라 겨울철 중단됐던 건설공사가 재개되고 있으므로 성동구는 이번 특별 안전교육 실시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90개의 관내 공사장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를 초빙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요소와 위험성 평가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를 전파하여 공사관계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안전교육이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해 건축관계자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건설안전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외 타 시·도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성동구 거주 학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서울이 아닌 타 지역 소재 학교에 입학하여 입학준비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구는 별도로 신청을 받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이며,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타 시·도에서 유사한 입학준비금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이 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동구는 서울시교육청·서울시와 재정을 분담해 서울시 소재 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중·고등 입학준비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초등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확대했고, 2024년에는 성동구에 주소를 두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봄의 기운을 가득 품은 응봉산에서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이자 조망명소로 손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이에 구는 개나리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 문화 공연 ▲ 가족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 체험 프로그램 및 개나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첫날인 27일에는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포토존, 개나리 아치 등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어 둘째 날인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합창 공연에 이어 3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구는 3월 25일까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을 개최한다. ‘상생 사봄마켓’은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봄마켓’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반짝마켓’이 협업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7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가치, 만나봄 ▲가치, 즐겨봄 ▲가치, 해봄 ▲가치, 사봄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돼,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안적 소비를 제안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가치, 만나봄’에선 선순환 경제를 위한 ‘가치소비’ 및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의 ‘가치상생’을 강조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으로,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참신한 청년들의 시각으로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찾아,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시장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지난 23일 ‘제1회 청년 마켓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년 마켓터즈와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켓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청년 마켓터즈’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노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SNS 기반 홍보를 통해 각 시장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내는 프로젝트다. 평소 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 20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발대식에선 청년들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 의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맛’, ‘향수’, ‘세월‘ 등 전통적 이미지와 함께 ’떡볶이‘, ’제철‘, ’보물찾기‘ 등 독특하고 숨겨진 매력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 마켓터즈는 “시장은 숨은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라며 다채로운 상품이 즐비한 시장의 매력을 설명했고, 또 다른 청년은 “시장은 따뜻한 정과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통학로를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로 인해 시설물 균열,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과 지역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점검에 더해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을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신속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소통형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와 동,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여,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19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원·급경사지·공사 현장 등 각 동의 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구는 지난 19일, 둔촌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 동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심화, 고령층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강동구는 지역 밀착형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12개 주민센터에서 운영되던 15개 사업을 19개 모든 주민센터, 총 34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동별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더욱 세밀한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체계 강화 ▲정기 안부확인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체계 강화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먼저, 강동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행정정보와 현장 모니터링을 연계한 발굴체계를 보다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중장년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