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종 부동산 포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 집 찾기 MBTI’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검색이 가능해 개인 성향에 맞는 주거지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토지·건축물 정보, 토지이용계획은 물론 부동산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정보까지 지도 기반으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집합상가의 위치와 층별 상세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망도 구축했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학생 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심층 평가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심리 상태를 점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 진단 체계로,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 평가를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소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층 평가 과정에서의 유의점과 위험신호 파악, 학생 상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심층 평가 이후 상담적 개입과 상담교사의 소진 관리 방안까지 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의식을 함양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직원들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문화․자연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관과 공공 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적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티웨이항공이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9일 오후 인천공항 첫 출발편을 시작으로 주 5회(월․수․금․토․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노선에 총 347석 규모의 대형기 A330-300를 투입하여,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 및 이코노미 클래스(335석) 등 중장거리 노선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약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경제권의 중심지로, 상용·관광 수요 모두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신규 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의 동남아시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승무원 꽃다발 전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4월 28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지역 뿌리, 항공·물류, 제약·바이오 산업의 120여 개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원·부자재 단가 상승 및 수급 불안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경영상 어려움 등을 많이 호소했다. 참여 기업들은 최근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등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동전쟁 피해(예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중동 수출 피해 관련 수출바우처와 물류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여 석유·화학 업종(석유 정제품 제조업(C.192),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의약품 제외)) 기업과 정부 바우처 등을 지원받는 기업 등에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위기 기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4월 2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의 세무 관련 고충 해소와 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합원 맞춤형 세무상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정책 변화와 복잡한 상속·증여세 등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절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담은 실질적인 세무 이슈에 직면해 있는 고연령 조합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사전에 신청을 받은 대상자 10명을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초빙된 홍석연 세무사는 조합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와 취합된 세무 관련 증빙 서류를 미리 분석한 후, 1인당 20~30분씩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 ▲자녀 주택 자금 증여 및 상속세 절세 방안 ▲복잡한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의 민감한 자산 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철저한 비밀 유지와 개인정보 보호 대책이 마련된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사전 서면 파악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필수의료지원관 주재로 17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과 함께 제2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출범한 중앙‧지방 협의체의 두 번째 회의로, 「지역필수의료법」 시행(2027년 3월 11일) 전까지 지역별 필수의료 추진체계와 사업 기획 기반을 미리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 추진방향, ▲시‧도 임시 필수의료위원회 및 권역별 협의체 구성 현황,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제정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 추진방향 논의' 보건복지부는 지역이 스스로 의료공백을 진단하고, 진료권* 단위로 필요한 사업을 설계하는 지역 주도형 필수의료 확충 방향을 공유했다. 선도사업은 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지역보건의료체계 혁신 등을 큰 틀로 하여, 응급‧분만‧소아 등 지역별 필수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북부권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통합돌봄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익산시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숨365애(愛)기적, 마을을 바꾸다'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선포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재가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회이슈 대응을 위한 창의적 해결방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인 '천원애(愛)밥상'은 대상자가 1,000원으로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연스러운 외출과 사회관계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연계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주거 안전을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취미 기반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우리동네 친구 찾기' △숲 치유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숲' △자조모임 활동 등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청소년복지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보건소,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사회복지관, 고용센터, 상담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3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심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향후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