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년간 대학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에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 여 석이 매진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불과 1분 20초.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다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기를 증명한 뮤지컬 '난쟁이들'의 ‘대구 무도회’가 드디어 개막한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을 시작으로 다년간 꾸준한 디벨롭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자 최고 히트 작품으로 안착한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전회차 매진으로 장식하고 이제 대구로 무대를 옮겨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인 난쟁이들을 앞세워 이제는 동심을 잊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새로운 해피엔딩의 변주를 선사한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채움건강’ 스마트폰 어플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하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남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선정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했던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총 3회(최초·중간·최종) 보건소에 방문하여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전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명자 남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원장 김무진)와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운영 이래로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협약을 맺은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프로그램 등 신체와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교육 및 홍보활동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함평군 환경관리과와 영광군 환경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영광군 환경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백만 원씩 교차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 지역 발전 응원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홍명희 함평군 환경관리과장은 “기부에 동참해 준 양 지자체 환경 부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역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5일 상서면 일원의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현장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 환경 및 작물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농가들과 함께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 유동휀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또 하우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과실 균일도와 당도 향상 효과로 출하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25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5만원)로 지급되며 구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종사 청년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9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1만원)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인 18~39세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사업 선정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 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