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025 충북청주강소특구 성과 공유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이 10일(화)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의 확산을 선언했다.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은 에코프로와 KT를 앵커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향후에는 추가 앵커기업을 발굴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충북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중점에 두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꾸준히 이끌어 왔다. 지난 2025년도에도 연구소기업 설립 7건, 기술이전 및 출자 28건, 창업 17건, 투자유치 32억, 일자리 창출 71명, 지원기업 매출액 66억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를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 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 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0,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0,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8,770원이 추가돼 1m당 11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 향수시네마가 오는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연중무휴로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설 명절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후에도 계속 적용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작은영화관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영화를 제공하며 군민의 문화적 소외 해소와 영화 관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영화(2D)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은 일반영화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 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 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 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ㆍ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일산 킨텍스)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천 코스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충주의 자연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힐링형 코스 △골목 감성을 느낄수 있는 코스 등 세가지로 구성돼 세대별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추위 걱정 없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첫 번째 추천 코스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중심의 체험 장소이다. 충주아쿠아리움은 다양한 민물·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학습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충주박물관은 최근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감상할 수 있도록 새단장했으며,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는 체험 등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와 영상 관람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날씨가 좋다면 겨울철 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4곳(충주휴게소, 천등산휴게소 상‧하행선)과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충주씨샵’에서 2026 설 선물대전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2월 22일까지 설 기획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특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지역 농특산물 애용하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사과, 밤, 배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2월 15일(일)과 2월 17일(화)에 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휴무일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2월 14일과 2월 16일 양일간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자원순환과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