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실내 체육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46여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3년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데 이어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24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9506㎡에 연면적 985.27㎡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며, 2025년 6월 착공해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내부에는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GX룸, 사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군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지반약화로 인한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연기면사무소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해빙기의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 및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구간으로,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기능 유지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훼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장경환 면장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30일부터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모기 감시는 일본뇌염 예방관리를 위해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분포를 조사하는 사업이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봄철에 출현하기 시작해 8~9월 정점에 이르며, 일본뇌염 환자는 8~11월에 주로 발생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5~15일 이후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중증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마비·발작·혼수·사망에 이를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시 지점인 장군면 축사에서 사전점검을 진행한 후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 2회씩 모기 채집 및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세종시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시기와 추이를 파악해 모기 매개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점차 아열대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개모기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모기 감시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일본뇌염 모기 발견 시 주의보 발령 등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가 내달 6일까지 가족 구성원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가족이음새’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내달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 역할과 특성을 고려한 아빠 역할 배우기, 부부상담 등 5개 세부 과정을 운영한다. 하미용 센터장은 “가족이음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서툰 표현으로 생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4일 진흥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다짐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이날 환경경영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녹색구매 등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기관 환경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아울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환경경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텀블러 사용, 전원 차단, 친환경 구매 등 체크리스트를 부착한 소형 화분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이홍준 원장은 “환경경영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필수 과제”라며 “직원 참여 기반의 실천 중심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 8차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 · 지원 대상: 어선 및 일반선박 - 톤수 제한 없이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 ※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 단말기 구입·설치비 50% 국고 지원(최대 250만 원) ■ 바다내비 주요 기능 - 충돌·좌초 경보 - 전자해도 제공 - SOS 구조 신호 전송 - 선박-육상 간 영상통화 - 해양 안전 정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딱지왕’의 귀환을 알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전설의 딱지왕으로 강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가 도전하게 된 게임은 ‘딱지치기’.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딱지왕이다”라며 유재석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드러낸다. 이에 유재석이 일타강사로 전격 변신, 틈 주인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족집게 강습이 시작된다. 유재석은 “딱지는 무조건 중심을 쳐야 돼”, “딱지도 앞, 뒷면이 있어”라며 오직 딱지왕만이 알 수 있는 백전백승 꿀팁을 전수하더니, 시범을 보이는 족족 딱지를 훌렁훌렁 넘겨 감탄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4일 오후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현재 상황이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원유 수급 불안정 속에서, 민생 안정화를 위한 각자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부담을 덜고 국내 산업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이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역내 평화가 회복되고 글로벌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유사한 입장을 가진 나라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럭슨 총리는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뉴질랜드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뉴질랜드 간 위 사안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방 인구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을 추진,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연·문화 자산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총 11개사(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업 개인형·협업형 통합 7개사, 지역자원 활용 프로젝트 발굴·운영 기업 4개사)에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콘텐츠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사업화 자금 ▲사업 기초 진단 및 상담(컨설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역축제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화 자금은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반짝 매장(팝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 3일간 동래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 원 상당 할인쿠폰(5천 원권 2매)을 선착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래시장(동래구)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역사와 전통) 축제 한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시장 곳곳에서 상황극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투호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장 내에는 조선시대 주막을 모티브로 한 ‘주막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