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강북영재교육원은 10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지도 강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지도 강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지도 강사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수 학습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할 초중등 과정 영재교육 지도 강사 67명이 참석했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정책과 방향 안내, 전문가 기조 강연, 과정별·영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원 영재교육센터장 이성혜 교수가 맡아 ‘영재 수업 설계와 나만의 수업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맞춤형 영재교육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지도 강사들이 교육에 대한 인식과 지도 자세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지도 강사들이 함께 올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주제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위험성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용역 사업 착수를 앞두고 관리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위험성 평가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크기를 평가해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수단이다. 특히 관리감독자는 위험성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 있게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날 연수에는 각급 학교 교장과 기관의 부서장, 팀장 등 관리감독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3월 신규 발령을 앞둔 관리감독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험성 평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종합 청렴도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위해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모두 21개의 청렴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하고,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추진 사항을 점검한다. 분기별 핵심 과제로는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 개선 등을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다. 아울러 울산교육청은 인사, 급식, 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공공 야영장의 운영 품질을 높이고 가족친화형 야영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공공 운영 우수야영장 선진지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방문은 ‘2026 지자체·공공 운영 우수야영장(가족·어린이 친화)’선정 사업 신청을 앞두고, '우수 운영 사례와 시설 관리 기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증가하는 캠핑 트렌드에 맞춰, 아동과 보호자 중심의 시설·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선진지 방문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 내 공공 우수야영장(가족친화 분야)을 대상으로 월 2회 현장 방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방문 시에는 현장 견학과 함께 운영자 인터뷰, 간담회, 질의응답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가족 전용 캠핑사이트 조성 여부 ▲유아·어린이 이용 편의시설 설치 현황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계절별 성수기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다음달 말 까지 시민위원과 동 지역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역량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9일 송정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까지 모두 12회 과정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사례 공유,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8개 동을 대상으로 동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동 지역회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층별 주민참여예산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소통의 날 행사’를 운영하며,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강릉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 간담회와 설맞이 장보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동부시장 및 서부시장 소상공인 응원 ▲전통시장 이용 촉진으로 지역 상생 실천은 물론 ▲명절 전후 청렴 의식 고취 및 투명한 공직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장 방문을 통해 검소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이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10일 ‘2026년도 첫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심의에 앞서 기존 공유재산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도 함께 이뤄졌다. 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용도폐지 등을 포함한 총 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 행정 목적을 상실한 보존 부적합 토지 용도폐지 ▲ 도시재생 활성화 관련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감면 ▲ 군산시 의회 의결 대상인 중요재산의 취득 등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각 부서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타당성과 적정성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며, 공유재산의 취득·용도폐지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자산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산 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7남매를 둔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다자녀가정을 격려하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동에 거주하는 7남매(1남 6녀) 부모인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와 자녀들을 비롯해, 신인동 주민자치위원장‧복지만두레회장‧적십자봉사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는 “아이들이 많아 행복도 크지만, 교육비나 주거 지원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다자녀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곱 천사들과 함께한 이 자리가 동구의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자녀가정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농업인 단체 3곳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총 1,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 1,000만 원, (사)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 100만 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200만 원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이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가는 단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농업인의 역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고흥 농업을 대표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한농연)와 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고흥군은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청년·여성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농정 방향에 발맞춰 농업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담양군연합회의 기탁은 고흥군한농연연합회와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성사된 올해 첫 민간단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제도 운영의 공공성과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끈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고흥군은 전국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기부자와의 소통 강화, 지정기부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우 시책 운영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정기부 정책과 연계해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출향 향우를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기부금 모금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