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가람유치원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아들과 함께 텃밭에 모종을 심는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흙을 고르고 모종을 심으며 생명의 시작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학급별로 심고 싶은 작물을 투표로 결정해 딸기,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로메인 등 다양한 모종을 심으며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식물을 기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출발점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체험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줬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빨리 딸기가 열려서 먹어보고 싶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왕영옥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나룰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학부모회 주관으로 ‘어린이날 기념 보물찾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27일에는 유치원과 1·2·4학년, 28일에는 3·5·6ܬ학년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급식 후 교내 생태숲에서 학부모들이 숨겨 놓은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물을 발견한 학생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상품으로 교환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품 수령 장소를 3곳으로 분산 운영하고, 담임교사가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행사 과정에서 생태숲의 꽃과 나무를 훼손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1인 1개 보물 찾기 원칙을 적용해 질서 있는 참여를 유도했다. 모든 학생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수량을 준비하고, 보물을 찾지 못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상품을 제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나룰초는 이번 행사 외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방청은 급변하는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위험물 안전관리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및 ‘중앙-지방’ 위험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각각 구성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 4월 27일 오후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업계 실무 종사자 및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여하여 ‘민-관 위험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규제 준수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산업계는 규제 준수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고, 소방청은 상정된 안건을 신속히 검토하여 현행 규제의 집행상 문제점을 바로 잡고, 필요한 경우 관련 규정을 과감히 개정하게 된다. 이러한 협의체의 기능은 국내 위험물 산업계가 세계적(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 성장에 견인, 기술 패권의 확보, 고용 창출 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은 반도체업을 시작으로 향후 정유업, 석유화학업 등으로 협의체 운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필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선발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서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실시했다. 모집 결과, 총 58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조사 방법론 및 문제 제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담당자와 소통하며 활동 계획 설계를 완료했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는 곧바로 5월 한달 간(5.8.~5.31.) 10개 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상청은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회 방재기상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방재기상정책협의회는 행정안전부 등 방재기상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정부 내 협의체로, 각 기관에서 수립하는 방재기상대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 여름철 방재기상정책협의회에는 총 22개 방재기상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에 최초로 시행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폭염 집중시간대 정보,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특보구역 세분화, ▵호우특보 해제예고 시범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해양경찰청에서도 기관별 주요 방재대책(안)을 발표했으며, 이어서 기관 간의 상호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오늘 논의된 사항들은 분야별 여름철 풍수해 대책에 반영되어, 각 기관이 5월 15일 전까지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신설되는 특보제도를 통해 국가 자연재난 대응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상청의 예보와 특보가 국가 자연재난 대응의 시작점인 만큼, 기상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인명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는 29일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를 활용한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바일 기반의 재난 대응 훈련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기동성 있는 소통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2026년 4월 현재까지 73건의 산불이 발생해, 같은 기간 전국 산불 발생 건수 315건 중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산불 발생 여건을 감안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공유와 부서 간 협업체계가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 특히 경기도는 산림 면적이 좁고 산림과 도심·시설이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산불 발생 시 ‘진화’와 ‘대피’의 골든타임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전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정립된 주민대피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살필 계획이다. 훈련 시나리오는 급격한 산불 확산과 산림 고립형 요양시설의 위기 상황을 가정했다. 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수탁연구 운영 현황과 연구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연구 내실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방향성에 대해 ‘집중’과 ‘다양성’을 화두로 던졌다. 임 의원은 “다양한 교육 분야의 연구를 위해 외부 연구진을 확보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 비중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내부 연구진의 역량이 저평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교육 정책의 철학을 담은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연구는 내부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전문성을 갖고 집중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외부 인력 활용 시 연구진과 자문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할 것을 촉구했다. 특정 전문가가 여러 과제에 중복으로 참여해 제도가 악용된다는 오해를 사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하며, “교원, 학생, 학부모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 그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체계를 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선도할 ‘새만금 뉴웨이브(New Wave, ’뉴웨이브’) 제4기’를 구성하고, 4월 29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와 뉴웨이브 회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소망 비행기 날리기 등 혁신 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3년에 출범한 뉴웨이브는 새만금청의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그룹으로, 그간 ▲ 새만금청 조직문화 개선 9대 과제를 선정하고, ▲ 기관장·부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행정 일선의 목소리가 조직 전체로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가교역할 등을 수행했다. 이번 제4기 뉴웨이브는 제3기의 혁신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기성세대의 혁신 활동 참여기회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반영하여 참여대상을 엠지(MZ)세대에 국한하지 않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 공무원도 선정했다. 기존 저연차·신규직원에서 근무 연수 5년 이상 직원 5명과 5년 미만 직원 7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여, 경험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29일 재난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테스크 포스(재난재해 분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 정부에서 국가 전반의 비정상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부처별 TF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만금청을 비롯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TF(재난재해 분과) 구성·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새만금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및 재난재해 대응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과제 발굴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새만금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연약지반, 대규모 건설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위해 현장 점검 매뉴얼 강화, 사고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29일 오후 4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관련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리츠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는 총 25개(시총 9.7조원, 자산규모 19.4조원)로, 그 중 해외 자산을 보유 중인 리츠는 총 8개*(시총 1.3조원, 자산규모 3.6조원)이다. 4월 27일 기업회생을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00% 해외 자산에 투자 중으로, 해외 상업 부동산 시장 악화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특정 대규모 자산 편중, 회사채 상환 부담이 겹치며 예외적으로 부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리츠의 시총 규모는 전체 상장리츠 시장 대비 3% 미만으로, 시장 전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정부는 리츠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해, 리츠 전반의 시장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보호 및 위험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절차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