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4시, 무역안보관리원(서울 강남구)에서 반도체·인공지능·양자 분야 10개 주요기업 및 유관 협회와 함께 제1회 「민-관 무역안보 대화」를 개최했다. 첨단기술 패권 경쟁과 민간용 기술의 군사용도 활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미국·중국·EU 등 주요국들은 경제안보 조치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반도체·기계·항공우주 등 우리 주력산업 수출기업이 각국의 수출통제 및 제재 규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수하기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또한, 수출통제를 위반한 경우 수출제한, 과태료뿐만 아니라 제재대상 등재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최근 미국 내 반도체 수출통제 입법동향, 중국의 공급망 안전규정 발표 등 주요국이 추진 중인 경제안보 정책과 함께, 국제수출통제 체제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반도체·인공지능·양자 관련 수출통제 안건 등 무역안보 현안을 참여 기업에게 설명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공식 민-관 대화 채널 마련으로, 그간 애로사항 제기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정부-업계 간 소통이 수출통제 국제협상, 제도개선 논의의 장으로 심화 및 확장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31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85개 제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동용 섬유제품,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야외활동 제품을 중심으로 431개 제품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20%로 국내 유통제품의 평균 부적합률 5%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제품은 조사대상 202개 제품 중 신발·가방·모자 등 아동용 섬유제품 15개, 완구 13개, 어린이용 가죽제품 7개, 유아용 섬유제품 7개, 어린이용 자전거 5개 등 5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어린이용 자전거는 조사대상 5개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으며, LED등기구는 조사대상 9개 중 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직류전원장치, 어린이용 가죽제품, 아동용 섬유제품도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각각 60%, 58%, 41%에 이르러 해외직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전기용품은 조사대상 124개 제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이하 ‘9.7 대책’) 및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하 ‘1.29 방안’)의 후속 조치로, 약 3.4만호의 공공주택 사업이 제18회 국무회의(4.28일)에서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총 26개 사업(목록 첨부)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등 면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향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또는 자문회의)를 거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등 면제 시 사업 기간을 약 1년 단축 가능하며, 이를 통해 무주택 서민, 청년·신혼부부 등의 입주 시기도 그만큼 앞당겨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무회의 시 의결된 물량 중 1.29 방안 물량은 총 2.2만 호 규모이며, 이 중 1.3천 호와 (예비타당성조사 비대상인) 소규모 사업 등 1.6천 호를 합하여 총 2.9천 호를 ’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후, 이번에 의결된 9.7 대책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1.16만호를 포함하여, 총 3.4만 호를 ’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 사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36개 기관 홍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홍보협의회’는 기관 간 상생 협력으로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2023년 출범한 경남 대표 홍보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포함한 4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26년 운영 계획 공유, ▲전문가 특강, ▲기관별 홍보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올해 협의회 운영 목표를 ‘현장 밀착형 협업체계 구축’과 ‘도민 체감형 연합 홍보 플랫폼 도약’으로 설정하고, ▲시군 및 참여 기관이 발굴한 우수 소재를 도 홍보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공동 홍보’ 추진, ▲매월 음식․특산물․관광지 등을 주제로 한 ‘(가칭)월간 경남픽’ 신설, ▲공동 콘텐츠·굿즈 제작 등 홍보 캐릭터 협업 강화, ▲도 및 시군의 영상․이미지 아카이브 공유 등 4대 실행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홍보 콘텐츠의 확산 속도와 범위를 넓히고 도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에서 건설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각종 건설산업 활성화 제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사 신속집행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업체의 도급·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도 교육청, 부산국토관리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건설업 현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건설협회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는 한편,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신속한 인허가 등 건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건설업이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업체 공사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과 수주지원, 기업 역량 강화 시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지원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935억 원(국비 4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총 281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별 준비 수준에 맞춰 ▲AI 전환 89개사 ▲고도화 128개사 ▲기초 67개사 등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제조혁신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설비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공장에서 한 단계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제조 AX(인공지능전환)’ 확산에 역량을 집중한다. AI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고장예측),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중점 도입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은 물론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여 년 동안 업체를 경영하면서, 청년 채용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에 기여해 온 5개사를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장수기업 선정은 30년 이상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 지역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웰템, 케이에스티주식회사, ㈜동명, ㈜경도, ㈜동구기업을 경남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웰템은 에어컨디셔너 제조, 케이에스티주식회사는 초정밀 절삭가공, ㈜동명은 플라스틱 배관재, ㈜경도는 전차․자주포 핵심부품, ㈜동구기업은 프레스 금형 분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 결과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에서 △기업의 업력 △재무 건전성 △고용, 사회적 책임 등 지역경제 기여도 △혁신역량 등을 평가했고,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5개사를 선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29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할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 가능하면서 관광비즈니스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운데 단계별 지원을 통해 관광시장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제주관광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로,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기업 철학 및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보유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 및 고객 접점 확대가 가능한 비즈니스 ▲제주를 찾는 관광객(외국인 반드시 포함)을 대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제주의 다양한 자원(자연·문화·역사·사람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확장 및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선 해당 내용을 전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우수 기업·기관 현장견학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과 김보균 제주한라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을 비롯해 에코제이푸드, (주)미스터밀크, ㈜제키스, 포시즌알앤티, 에코소랑, 유제이플러스 등 제주지역 주요 제조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단은 먼저 인하대 스마트제조교육지원센터를 찾아 AI 기반 인력 양성 체계와 기술 컨설팅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이어 가현엔프라(주)의 정밀 사출 공정과 (주)예그리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차례로 방문해, AI 도입을 통한 원가 절감과 글로벌 인증 획득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받았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천일엔지니어링(주)을 방문해 국제 표준 인증(IATF 16949)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현장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