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올해 기존 ‘교원힐링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힐링’에 방점을 두었던 지금까지의 사후 회복 중심 개념을 넘어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와 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방-보호-지원’을 연결한 종합지원 체계로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활동보호센터’홈페이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 ▲심리상담 예약 ▲교원심리진단 ▲법률상담 신청 등 교권침해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법률·행정 지원, 사후 회복 및 일상 복귀에 이르기까지 교육활동 보호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One-Stop 지원단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특강 등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학생 지역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험 중심 학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초·중학교 118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동아리, 학급, 학년 단위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며, 사전·사후 연계 수업을 통해 탐방 경험이 교실 수업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대상‘부산대첩 승전지 체험’은 학교로 찾아가는‘교내 체험’과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교외 체험’으로 나뉜다. 교내 체험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부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거북선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교외 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증산왜성, 부산진성, 용두산공원 등 부산대첩 관련 주요 코스를 탐방한다. 중학교 대상‘항일유적지 체험’은 중구, 동구, 동래구, 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급식관계자들의 폐질환 예방과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팔을 걷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지원을 위한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폐암 예방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일터 복귀를 지원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폐질환 예방과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폐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급식관계자 폐암 정기검진’을 시행했다. 올해 역시 실비 전액을 지원하는 ‘1·2차 검진’과 3백만 원 내 실비를 지원하는 ‘3차 검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폐암 검진제도를 운영한다. 검진 결과 ‘폐암 매우 의심자’, ‘폐암 확진자’의 분기별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진단서만으로 승인했던 ‘질병휴직’은 진단서와 소견서 동시 제출 시 소견서의 치료 기간 기준으로 휴직을 허가한다. 근로자에게 충분한 건강 회복 여건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 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부산 라이즈(RISE)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의 지역인재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년도 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30일) 오후 4시 30분,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시, 시교육청, 고교, 학부모, 대학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첫해 성과 발표, 2차 년도 사업 소개, 참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2025년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미래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고교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진로탐색을 시작해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교-대학 연계 심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의 점진적 확대 및 고도화 ▲입학 전 예비대학생 대상 미래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경성대·동의대·신라대 등 4개 지역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육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고교와 대학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KDX)컨소시엄(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KDX)준비법인·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 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컨소시엄)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유통 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증권은 해양·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STO) 생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저출생으로 인한 청년인구 감소 한계를 극복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고자 '부산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는 청년의 방문과 체류가 재방문과 정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여 인구 유입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인 '부산온나청년패스'는 부산 방문을 유도한다는 의미의 부산 사투리 ‘부산 온나’와 청년 대상 이용권을 의미하는 ‘청년패스’를 결합한 이름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시설과 지역업체 108곳에서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 유도형 인증 패스를 의미한다. 부산을 방문한 다른 지역 청년들은 '부산온나청년패스'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과 지역업체를 이용하여 실질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은 내일(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휴업체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21곳에서 108곳으로 5배 이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역 부근의 상습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내일(31일) 오후 2시 충장지하차도을 우선 개통한다. 배후도로 건설공사의 준공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와 지하차도 우선 개통을 위한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했다. 우선 개통하는 지하차도(왕복 4차선, 총연장 1.86km)는 충장고가교에서 충장대로 진입 후 약 300미터(m) 지점부터 부산세관 인근까지 연결되도록 건설됐다. 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는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애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됐다. 이에 시와 해양수산부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 11월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통하기로 합의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3월 24일 도시혁신균형실장 및 관계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했다. 시설물을 이관받는 시와 관계기관은 올해 1월부터 상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61명) ▲사진(10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4시 30분 사하구 홍티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서부산 축제, '이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부산 축제 및 관광 콘텐츠 현황을 살펴보고, 서부산 축제와 연계한 서부산권 문화·관광 발전 방안을 서부산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로에서 같이, 서부산의 즐거움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서부산 축제가 단발성 행사로만 끝나지 않고 문화·공연·전시와 야간·생태관광, 지역 상권 등 다양한 분야로 연계·확장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상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 ▲토크콘서트 ▲현장 소통(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박용헌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사무처장, 권장욱 동서대 교수가 서부산권 축제·관광 현황과 과제, 발전 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