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8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초청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3대 전략 기조로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품격 높은 도시 ▲시민께 신뢰받는 책임 경영 기관을 발표했다. 우선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공단은 도시상징광장과 호수공원을 활용해 축제와 문화‧레저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호수공원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정식 운영하여 세종만의 특화된 수변 여가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공캠핑장과 다채로운 체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머무르는 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품격 높은 도시΄를 위해 시설관리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회장 오대원)는 1월 9일 영양군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총 1,37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미래 인재들의 학업지원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875만원으로 구분돼 사용될 예정이다. 오대원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지회장은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들을 응원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인재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과 성금은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범적인 노인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찬섬유 피문찬 CEO는 9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피문찬 CEO는 청도군 10호(경북 194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모교인 모계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은 물론,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 노인복지기금, 이웃돕기 성금 등 평소 고향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피문찬 CEO는 ‘애향심이 투철한 출향인사’로 소문이 자자하며, 이 외에도 여러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피문찬 CEO는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고향인 청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피문찬 CEO의 진정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고,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여 주신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되어 청도군이 더 따뜻한 행복공동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을 위한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지난해 11월 17일 착공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은 나눔연수원이 전국 자원봉사자의 거점 기능을 담당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가치를 계승한 역량 강화 교육과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2336번지 일원에 연면적 2,841㎡ 규모로 추진되며, 기존 연수원을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설로는 300석 규모의 대강당과 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22실, 기념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3억 원을 포함해 128억 원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는 기초 및 구조 공사를 중심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흥군은 공사 과정 전반에서 안전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에 선명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10%)을 5배 이상 뛰어넘는 57% 급상승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은 북부권역 35%, 팔영산권 28%, 녹동거금권 23%, 고흥만권 9%, 나로도권 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이 방문하며, 다채로운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의 증가율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녹동항 122%, 소록도 103%, 거금대교 61%, 팔영대교 49%, 쑥섬 36%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7,534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 유자·우주항공축제 등 지역축제,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거금대교 등 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인재원은 2026년 1월 9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강원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의 본격 운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교육 인증위원회 위원 및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을 토대로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위원회의 평가·심의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강원 평생교육인증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평생교육의 인증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대학과 지역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성과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월 9일 오전 11시, 강원랜드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외식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가 폐광지역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과, 재단이 외식업 맞춤형 지원과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맛집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사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및 지원 ▲창업자 대상 교육·컨설팅·홍보 등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비 지원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등으로, 양 기관은 체계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도는 창업지원사업의 계획 수립, 공고, 대상자 선정, 사업 관리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재단은 외식업 분야의 조리 전문 교육, 메뉴 개발, 홍보, 사후관리, 위생시설 개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보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차면 수를 기존 1,467면에서 1,785면으로 늘리고, 주차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전정산시스템, 무인정산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등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도입한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9일 도시재생 시설물 위탁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이 도시재생 거점 시설인 ‘청춘활력소’ 내 ‘마을식탁’을 시범 운영하며 국수와 수제비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 전액으로 마련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 조직으로 성장한 조합은 이번 기탁을 통해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세대를 응원했다. 박월순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낸 수익을 장학금으로 환원한 것은 도시재생 사업의 공공성을 높이는 뜻깊은 사례”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