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환경녹지과 녹지관리팀을 중심으로 공무원, 공원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따른 산불 경보 기준을 적용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산림 인접 지역과 탄현동 황룡산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상시 점검과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 계도·단속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필요시 임차 헬기 투입 요청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함께 뒷불 감시 활동을 병행해 재발화를 방지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단과 공원관리원 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상황 종료 시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예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4일 송포농협과 설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전달식을 열고, 떡(4kg) 5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송포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일산서구청장과 송포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송포·덕이·가좌동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11개 동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돼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 송포농협 심은보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송포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포농협은 매년 명절마다 떡국떡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매달 쌀 5kg 40포를 대화동·송포동·덕이동·가좌동에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4일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고양장항지부와 설맞이 겨울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러브유는 글로벌 복지 활동을 펼치는 국제 NGO단체로, 일산동구와는 2020년부터 인연을 맺어 꾸준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기부했으며, 이불은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저소득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을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부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역 직능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동 현장 방문 일정을 지난 4일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생활 전반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복 구청장은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공유됐으며, 구청장은 이를 통해 동별 여건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현장 소통에서는 △보행로와 골목길 등 생활 주변 환경 정비 △노후화된 공공시설·편의시설 개선 △안전 취약 구간 보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항들이 주로 건의됐다. 구청장은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는 동 방문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4일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내의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덕사는 입춘을 맞아 불교 행사인 지장재일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0kg 쌀 23포와 내의 40여 벌을 기부했다. 지장재일은 돌아가신 조상을 기리며 공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불교의 전통 행사다. 대덕사는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며 매년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있으며 지난해에도 쌀 47포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사 주지 서암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덕사 서암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4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상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신4동 통장들이 평소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로 마련됐다. 통장협의회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김 100여 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윤의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형 행신4동장은 “항상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해 주시고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회비를 쾌척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신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4일 설명절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세트 150박스(약 7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따.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창릉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선물세트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UN에 등록된 구호단체로 ‘아이들 곁에’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아동을 위한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 저소득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오는 2월 20일과 23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제18통 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통 관할구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거주하는 주민으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강하며 주민의 신망도가 높아 주민을 지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각종 행정사항과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전입지 등 사실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동 행정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등록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처리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평일 근무시간(09:00~18:00) 내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동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정부 에너지전환 협의회'에 참석해, 충북형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부 장관 주재로 17개 광역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누적 5GW 보급을 목표로, 수상태양광·풍력·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분산형 에너지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전환 모델을 확산하고, 청주오스코 수열에너지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에너지전환은 단순한 발전설비 확대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충북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