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과 성주소방서는 13일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제3회 성주군-성주소방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의 핵심 안건은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 대책 ▲봄철 산불 방지 대책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및 생명문화축제 안전관리방안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위기관리매뉴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초동 대응을 위해 소방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정례회의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군민 안전망을 구축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행복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마스크, 미끄럼 방지 양말 등 보건·복지 용구를 전달하고 건강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전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의료급여 관리사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방법 안내 ▲의사·약사의 지도에 따른 복약 이행 여부 확인 및 지도 ▲개별 맞춤형 요양 방법 안내 등이다. 또한 국가 건강검진 안내와 더불어 미수검자에게 검진을 독려하는 등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서구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환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및 맞춤형 생활용품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한수 구청장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폭력 및 비행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 비행 문제와 그 심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도박·절도 등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책임감 함양과 자기 통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충동 조절과 건강한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 존중 예방 교육, 긴급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은 2026년 3월 3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학 및 재입학 학생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20만 원으로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고,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학생 ▲ 부산시 외 지역 중학교 입학생 ▲ 학교 이외의 교육기관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부산시 소재 중학교 신입생은 부산시교육청에서 교복을 지원받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희망교육’ 메뉴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충무동 골목.새벽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폐기물감량 및 자원 절약 실천을 위한 주민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동구 관내 신규, 개발사업, 분할․합병, 용도변경 등을 포함한 약 2만 6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1월 13일 발표한‘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 방안’에 따라 2025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되어, 2025년 대비 전국 3.36%, 부산 1.97%, 동구 1.21%의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동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운영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회장 한형일)이 지난 12일, 작목반 소속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한 전문 영농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행정 주도형 교육에서 벗어나, 작목반이 직접 현장 전문가를 섭외하고 교육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이례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태봉비료 서삼열 대표는 본격적인 생육기를 앞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웃거름(추비) 살포 시기 및 방법 ▲토양 체질 개선을 위한 올바른 퇴비 사용법 ▲기후 변화 대응 시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30여 명의 농가들은 강의 내내 메모를 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퇴비 관리 노하우에 대해 큰 호응을 보냈다. 한형일 회장은 “우리 작목반원 30여 명이 한마음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모인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늘·양파 작목반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오형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장터를 돌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명절 선물과 농·축산물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의회도 지역상권과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읍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대변·학리·칠암·이천·공수·두호 등 6개 어촌마을이 해마다 순번을 정해 한 마을씩 제주(祭主)를 선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주도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어촌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이천마을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공수마을이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기장은 어업이 중요한 생계수단이었고,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안전조업과 풍어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왔다. 마을별로 해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올렸는데,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풍어제로 이어졌다. 현재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공동체 의식이자, 관광객에게는 어촌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풍어제에서는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이 진행된다.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3가지 굿거리가 차례로 펼쳐지며, 전통 제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성규 공수마을 풍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