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4개 동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보행안전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시 교통정책과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운영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교육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보행안전,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사항, 노인일자리 활동 중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세부 일정은 ▲8월 18일 오류동(45명) ▲8월 22일 문창동(60명) ▲8월 29일 은행선화동(75명) ▲9월 9일 대흥동(55명)이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고령자 교통안전은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8092806-44930]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새학기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8월 19일부터‘찾아가는 학교 상담’2학기 접수를 시작한다. ‘찾아가는 학교 상담’은 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의 전문상담순회교사가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서부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에게 10회기의 무료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부 위(Wee) 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서부 관내 초등학교 37개교 대상으로 총 200여 회의 찾아가는 개인 상담을 지원했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우관계 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만족도 결과를 얻었다. ‘찾아가는 학교 상담’ 신청 방법은 각 학교의 상담업무 담당자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 관해 서부 위(Wee) 센터로 유선 자문을 먼저 구한 후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학기에 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전에는 친구들에게 말도 못 붙이고 등교 시간이 힘들었는데 상담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친구들에게도 점점 다가갈 수 있게 되고 아침에 등교하는 게 즐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5년 하반기 별별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별별인문학은 지난 5~6월 진행된 상반기 별별인문학 ‘평생학습! 별들(STARS)에게 물어봐’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강좌를 기획했다. 강연은 ‘우리 동네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술·평생 배움·소통·무형유산’을 주제로 유성구에 거주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문학적 지식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강좌 내용은 ▲미술관에 관 과학자(임현균 한국표준과학책임연구원) ▲배움이 직업이 된 나의 이야기(조인명 조인공작소 대표) ▲소통의 기술! 사랑의 언어(천유선 활동가) ▲K-컬처의 원류 무형유산 그리고 대전(양진조 국가유산청 학예연구관)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한 이번 별별인문학은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와 인문학을 연결하는 뜻깊은 시도”라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생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내 디지털전환지원센터 3곳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DX지원센터별로 세대별 맞춤형 교육과 실습으로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용산DX지원센터는 8월 19일부터 9월 12일까지 ▲자율주행 로봇 만들기 등 체험형 디지털 진로 탐험대 ▲생성형 AI로 엽서·웹툰을 만드는 AI 크리에이터 되기 ▲성인 대상 D-라이프 스쿨(생성형 AI 기초)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진잠DX지원센터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생성형 AI 활용 동화책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해 스토리 기획부터 삽화 제작 등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청년DX지원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총 8차시 과정으로 AI 글쓰기·영상 제작, 진로 특강 등 실전형 교육을 운영한다. 관내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에게 우수자 표창, 학점 인정(해당 대학) 혜택 등이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기부 문화 확산과 일상 속 나눔 실천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기존 고정형 기부 키오스크와 달리 다양한 장소에 설치‧운영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더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유성구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지난 14일 유성구청 로비에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8월 말 개최하는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 행사장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행사장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환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형 키오스크를 통한 기부는 최소 5,000원부터 소액 결제가 가능하고, 카드 결제뿐만 아니라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수단도 지원한다. 또한 결제 영수증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소득공제도 신청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는 주민들이 생활 반경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실천 기회를 제공해 따뜻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관내 보육시설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반기 견학 연계 동화 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반 동화 구연과 영어 동화구연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문 동화 구연 지도사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춰 아이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일정 및 추가 안내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유익한 공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견학 연계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2일까지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만 5세~7세 어린이를 보육하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기관이다. 교육 내용은 △금연·절주(흡연, 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식품·영양(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6가지 식품군 알기) △구강·보건(치약 만들기, 스토리텔링 기반 구강보건 교육) △신체활동(체육 교구를 활용한 놀이·체험)으로 구성됐다. 치약 만들기는 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각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일 2회씩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유선 연락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과학교육 격차 해소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한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마지막 과정으로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하는 창의 과학 캠프’ 2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진행한다. 서구는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의 과학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창의 과학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는 기존 1박 2일 숙박형에서 일일 체험형으로 개편해, 보다 집중도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국립중앙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을 비롯해 ‘클래스코딩’, ‘나만의 곤충 드론 만들기’ 등 과학 원리에 게임과 협업 요소를 접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소외계층 학생을 우선선발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서구는 중장년층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이달 17일 전했다. 해당 행사는 3년 연속 개최되며, 올해는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됐다.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에 주력했으며, ㈜제니엘과 ㈜세이프원 등 2개 기업이 참여해 인삼 수확 및 가공 분야 근로자를 모집했다. 현장에는 400여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해 면접을 진행했다. 서구청 일자리지원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사전 알선과 맞춤형 매칭으로 면접 효율을 높였으며, 그 결과 약 150명이 채용과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퇴직 후 앞길이 막막했는데, 서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다시 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단순한 일자리 소개를 넘어 희망을 얻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중장년층의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참여해 주신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집중호우·태풍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이달 17일 전했다. 점검은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면적 3천㎡ 이상 건축공사장 9곳이 대상이다. 고온에 노출되기 쉬운 근로자 보호 대책과 국지성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그늘막·냉방 장비·음료 제공 등 근로자 보호 조치 △배수로 정비 및 토사유출 방지 여부 △타워크레인·외부 비계·낙하 위험물 등 가설 구조물의 안전 상태 등이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을 명령하고, 중대한 결함의 경우, 긴급조치나 공사 중지 등 강력한 대응을 병행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여름철 건설 현장 재해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점검으로 사고를 막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