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9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관내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 나선 박일동 부시장은 산불 상황실 운영 현황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 배치 현황과 산불 진화 장비·물자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 강화와 논·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 박일동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와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는 물론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육교직원 상담'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집단상담과 개별·화상상담을 병행하여 보육교직원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돌아보고,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심리적 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대처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과 함깨, 의사소통유형검사 및 MBTI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하여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보육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솔마루상담실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전화상담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은 총 6기(△남구청 의사당 △달동 행정복지센터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삼호동 공영주차장 △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로 지난해 이용 건수는 8,416건에 달했다. 1기당 평균 1,400건 이상 이용된 셈으로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속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원룸 밀집 지역과 집단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돼 낮 시간대 택배 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택배 배달을 가장한 강력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야간 배송에 따른 안전 문제를 줄이고 수령자 부재로 인한 재배송을 줄여 택배기사의 반복 방문과 과도한 노동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141억 원으로 편성하는 등 재난·안전 분야 컨트롤타워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재난안전국 내에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재난안전국을 중심으로 유형별 재난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지휘·조정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해서 명실상부한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상시 재난 대응과 24시간 재난 상황관리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재난발생 가능성 사전 감지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천·도로·공공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 프로그램과 연계한 재난안전상황실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45개 재난유형별 매뉴얼에 따라 자체 모의훈련을 2월부터 매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이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수상에 따른 것으로 시상금 1천만 원을 지역사회 돌봄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과 시종화 부원장, 김보람 간호팀장,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최재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장성성당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 지원과 장성성당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등에 쓰인다. 포항시는 이번 기탁과 재택의료 연계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 및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으로 의료·돌봄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공공적 가치를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이 교수와 포항시 간 인연이 시작됐다.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1970년대 황폐화된 국토 복원을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대규모 사방사업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사례로 활용됐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9일 김응용 전 감독과 충북야구협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가칭)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구상을 공유하고, 자문·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응용 전 감독(야구계 원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간담회에서 돔구장 건립이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야구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자문·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가칭)돔구장 자문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김응용 전 감독에게 위원장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김 전 감독은 “충북이 이 사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 온 만큼 공감이 크다”며 “돔구장 논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돔구장 건립 추진력 확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매년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광업제조업조사 및 전국사업체조사를 성실히 수행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국무총리 포상은 지역 특성과 사업체 수를 고려해 누락 없는 조사 수행과 정확한 데이터 산출을 위해 선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7곳에 수여됐으며, 광역시도 중에서는 충북도가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데이터처에서 실시한 광업제조업조사 및 전국사업체조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조사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체 누락을 최소화하고 신규 사업체를 발굴했으며. 전방위 홍보활동으로 조사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제조업 불응 사업체에 대해서는 3회 이상 반복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전년대비 불응률을 0.8%p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26년에는 작성 주기를 2년에서 1년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갈아치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지방공항 Top 4’로 우뚝 섰다. 2025년 청주국제공항 총 이용객은 4,669,956명으로 이는 2024년 달성한 이용객을 다시 한번 넘어서는 역대 최대실적으로, 2년 연속 이용객 40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써 내려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다변화된 국제노선을 통해 국제선 이용객 또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청주국제공항의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년 이용객 수는 기존 지방공항 Top 4의 상징적 지표였던 2019년 대구공항의 연간 이용객(4,669,057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이로써 청주국제공항은 대구를 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지방공항 Top 4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이와 함께 청주공항은 급증하는 여객 수요에 발맞춰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에만 여객 터미널 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다솔 김지수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산물 유통에 기여해 온 지역 기업인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김지수 대표의 뜻에 따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다솔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냉동 보관해 우수한 품질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 농산물 기업이다. 농산물의 신선도와 품질 유지가 중요한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지수 대표는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