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인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욕지, 한산, 사량, 산양) 시민을 대상으로 건축사와 직접 방문해 무료로 건축 관련 분야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건축·주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 많은 원거리 도서지역 특성상 시청의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민원 상담실’을 마련했다. 상담실은 건축담당 공무원과 통영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4월부터 매월 1회, 시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읍·면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오는 15일 한산면을 시작으로 23일 욕지면, 29일 사량면, 30일 산양읍을 순회할 계획으로 상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행정 절차(인·허가, 건축물대장 등) ▲건축법 위반건축물 양성화 ▲건축물 해체(철거) 허가·신고 ▲빈집정비, 주택개량 사업 안내 및 홍보 ▲가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안전한 예방접종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49개소를 방문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예방접종은 국가가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질병 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통영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위탁·협력을 통해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1년에 2회(상/하반기) 자율점검과 정기적인 방문점검을 통해 접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한 접종환경 구축을 위해 전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오접종 예방 안내 및 백신냉장고 확인 등을 실시 하며, 미비사항 등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조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철저한 점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 현장점검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수출용 굴 등 패류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미 FDA는 2~3년 주기로 지정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패류 생산해역과 인근 해역의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및 위생관리 체계,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검토해 우리나라 패류의 대미 수출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이번 점검에는 미 FDA 점검단 7명이 참여했으며, 1호 해역(한산~거제만), 2호해역(자란만~사량도) 등 지정해역과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육·해상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실험실 등 대미 수출용 패류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통영시는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바다공중화장실 관리, 하수처리시설 운영, 선박 이동식 화장실 비치 지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훈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배정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과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관광·문화·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했다.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의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4월 1일 의정부시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5억 원 규모로 도비와 시비가 매칭돼 투입된다. 의정부시는 사업을 통해 유휴공간과 생활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시민강사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도시형 학습캠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습공간, 시민강사,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마련해 시민 참여 기반 학습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업 수행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맡는다. 도시교육재단은 지난해 이성 초대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도시교육 정책에 따라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기관이다. 재단에 TF팀을 구성하여 학습공간 발굴과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관리 등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장 넓은 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김제·임실·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기상 불확실성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회의(디지털·AI 분야)’를 열고, 미래형 올림픽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 하계올림픽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플랫폼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경기력 분석 시스템 ▲스마트 경기장 및 안전관리 체계 ▲AR·VR 기반 몰입형 관람환경 ▲AI 통합 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배리어프리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특히 선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경기력 분석, 마커리스 모션 인식 기술, AI 자율관제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지갑 없는 결제 시스템’ 등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논의되며 기술 실증 중심의 올림픽 모델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 자율주행 셔틀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한 AI 모빌리티, 개인 맞춤형 AR 중계, VR 기반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조속한 토지 보상 및 철도·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생활인프라(SOC) 부족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협조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세교3신도시가 세교 1·2 신도시와 어우러져 명실상부 명품 신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H 본부장은 “오산시에서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LH 차원에서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분당선 오산 연장 세교 2·3신도시 연장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및 현실화 ▲앵커상업시설(대규모 백화점 및 쇼핑몰) 유치 ▲대규모 종합병원(대학병원) 유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일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정책 반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재요령 재구조화와 규제 완화라는 개정 방향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고등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하남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대표교사인 태전중학교 박현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학교 현장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업무담당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학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관련 유의사항 ▲누가기록 자율화 ▲출결 특기사항 간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변경 ▲최대 입력 글자 수 조정 등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적용을 지원했다. 연수 이후 각 학교 업무담당자는 4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기재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는 만큼, 구성원 간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중요하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