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초청을 대규모로 확대한 첫 행사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28일에는 유치원과 1·2학년, 29일에는 3·4학년, 30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달리기와 학년별 특색 종목, 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질서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운동장을 찾아 자녀들을 응원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정한길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학교 교육을 신뢰하는 소통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풍산초등학교는 4월 30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1층 중앙로비에서 ‘꿈드림 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전 8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진행됐다. 공연이 시작되자 등교하던 학생들은 발걸음을 늦추거나 잠시 머무르며 연주를 감상했다. 로비에 울려 퍼진 음악은 바쁜 아침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바꾸며 안정된 하루의 시작을 도왔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학교 로비에서 진행돼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도심 학교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 속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마련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손금옥 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인공지능 스마트돌봄사업’을 추진해 현재 10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 외로움 해소와 24시간 응급상황 대응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대상으로 추진된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일상 안부 확인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음성으로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SOS 긴급호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숙도로타리클럽과 (주)신흥금속의 민간 후원을 통해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사하구에서 홀로 거주하는 최모(77)씨는 1월 27일 밤 11시 10분께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SOS 긴급호출을 요청했다. 이를 전달받은 관제센터가 신속히 대응하면서 최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례는 2026년 1분기에만 총 4건 발생했으며, 이 중 2건은 동일 이용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단은 4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 특설무대에서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회장 이현찬)와 지역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2026 KAITIA 제1차 인공지능기술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등 주요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학·연 협력의 장을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경상국립대학교의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 대상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실무역량 강화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 협약 지역 중소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 ▲AI·디지털 기술 관련 자문 ▲AI·디지털 전환 인력양성과 지역정주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이공계에 편중되기 쉬운 AI 교육을 인문사회 및 예술 계열로 확대해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인력 부족으로 AI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 30일 목포대학교 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도내 청소년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 47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청소년지도자들의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AI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 ▲주요 AI 도구(ChatGPT 등) 기능 및 특성 이해 ▲AI 활용 시 유의사항(윤리, 개인정보 보호 등) ▲공문서·사업계획·보고서 작성 자동화 기법 ▲AI를 활용한 발표자료(PPT) 구성 등으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결과물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9일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산림복지진흥원과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녹색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동부지역 어린이집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숲 교육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달과 함께하는 별자리 여행’은 전남동부지역 어린이집 학부모 참여수업으로, 지역 생태자원인 수달을 주제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결합한 가족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나물을 활용한 ‘산나물 김밥 만들기’ ▲나무에 오르며 도전과 성취감을 느끼는 ‘트리클라이밍’ ▲자연소재를 활용한 ‘반딧불이 만들기’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 ‘우리 가족 별자리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은 수달의 서식 환경과 숲 생태를 이해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복권기금 녹색사업을 통해 유아와 가족이 숲에서 함께 배우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30일 삼호동 와와커뮤니티하우스에서 제7기 태화강 철새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7기 아카데미는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철새 서식지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조류 생태계의 순환을 다룬 심화 과정, 현장 탐조 활동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철새의 생태와 태화강의 자연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태 보전의 실천적 가치를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료자들은 “강의와 현장 탐조를 통해 철새와 태화강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시민들이 태화강 생태환경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산 남구가 품격 있는 생태문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질 높은 생태 강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5월 4일부터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4월 중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울진·울진중앙·남울진농협,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 후포수협, 울진군산림조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60억 원을 울진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에 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활동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수상레저기구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실태, 구명조끼 등 인명안전장비 착용 지도 실태, 사업장 시설 안전성 및 운영 기준 준수 여부 등 특히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사업장의 인명구조장비 확보 및 비상 구조선 상시 출동 가능 상태 등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수상레저사업장 대표자와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우호도시인 중국 후난성 닝샹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행정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닝샹시 공무원 초청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군을 방문한 공무원은 닝샹시 사법국 소속 우잉(伍瑛, 27세) 주무관이다. 대학 시절 한국어를 복수 전공할 정도로 한국에 관심이 많았던 우잉 주무관은 거창군의 각종 교류 행사에서 중국어 통·번역을 지원하며 국제교류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우잉 주무관은 “거창군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거창의 문화와 선진 행정을 열심히 배워, 고향 닝샹시에 널리 알리고 두 도시를 잇는 튼튼한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닝샹시는 중국 2대 국가주석을 지냈던 류사오치(劉少奇)의 출생지로 인구는 142만 명, 면적은 2,906㎢이며, 산업으로는 중국 국가급 개발구인 경제개발구가 위치하며 식품가공, 장비제조업, 농업 등이 주요 산업이다. 거창군과 닝샹시의 인연은 지난 2015년 7월 18일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