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신원마을 2·3·4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단지별 2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식자재 가격 상승과 급식 수요 증가로 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경로당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정(情)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사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청 신원마을 2단지 경로회장은 “쌀이 부족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제때 찾아와 쌀을 채워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식자재비 부담 증가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쓰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급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집단급식소 240개소 중 190여 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12개소다. 구는 향후 모든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식중독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급식관계자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생채소류 적정 세척제·소독제 사용 여부 △가열하지 않는 메뉴(생채소류, 생김치 등) 급식메뉴 포함되지 않도록 조정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경기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지침서도 배부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4일 지역사회 기초질서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법질서 및 자연보호 캠페인’과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연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영동 오일장이 열리는 날로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시기에 맞춰 캠페인을 전개해 홍보 효과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오일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치약세트 1,000개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일상 속 법질서 준수와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준비한 홍보물품은 큰 호응 속에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및 읍·면 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동역과 남성대 하상 일원을 중심으로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역 내 주요 시가지와 생활권을 순회하며 법질서 준수 홍보를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거리와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와 자연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는 올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촘촘해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정읍시 인구 정책의 핵심은 ‘생활 밀착형 지원’과 ‘기존 사업의 실효성 강화’다. 전입을 시작으로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폭넓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인구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이 주로 이루어지는 청년층에게 ‘선택’받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정책들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비·주거비·양육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매년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제작해 시민과 정읍시로 전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서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e-book)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정읍으로 오세요”… 전입 초기 정착 지원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겨울철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맨발걷기 길을 새봄과 함께 전면 개방했다. 서구는 동절기 한파와 지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맨발길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시설 정비와 토양 보강, 배수로 점검 등을 실시해왔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지면 상태가 안정됨에 따라 안전 점검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구 맨발로(路)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금당산, 상무시민공원 등 관내 18개 동 3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금호1동 마륵근린공원에 도심 내 최장길이인 3.7km 구간의 맨발로를 조성했다. 또한 맨발로를 광주 자치구 최초로 걷기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맨발 산책로 조성‧관리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맨발걷기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맨발로 유지‧관리 인력 배치, 맨발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적 관리, 이용자가 직접 흙을 보충하는 착한 캠페인 등을 통해 맨발로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4일 국회 관계자를 만나 국회국민동의청원서를 전하고 5호선 예타통과에 대해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국회청원 작성자 및 운동에 나선 시민들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았다. 시민들은 더 이상 검토가 아닌, 정부에 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실질적 진전이 될 수 있게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달서에는 국토교통부 및 기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지연 사유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가 명시되어 있다. 동시에 실질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정책 조정이 추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국회 차원의 동력 확보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시민들은 “5호선 국회국민동의청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5만 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얻어 국회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 이는 단순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병수 시장은 3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석영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은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북부권 교통 문제 개선, 화장장 설치,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효드림 밥상’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효드림 밥상’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북부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7,857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가 시민중심의 평생학습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명으로, 활동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이다. 코디네이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평생학습 사업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비는 김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되어 시간당 11,730원이 지급되며, 주 15시간 미만 범위 에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평생교육사(1~3급) 자격증 소지자 ▲평생학습 마을활동가(리더·코디네이터) 수료자 ▲평생교육(학습) 관련 학과 대학 이상 졸업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고 컴퓨터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18일 18시까지 3일간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 당일 제출서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부, 자격요건 증빙서류 각 1부, 공고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등(초)본 1부, 평생교육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는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준비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시범운영하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의 건축을 완료한 이후 장기요양기관 지정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설기준 미비로 보완 요구, 설계 변경, 재공사 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건축법상 적법하게 건축된 건물이라 하더라도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서 정한 세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추가 공사가 필요한 사례가 적지 않아, 개원 일정이 지연되고 공사비가 증가하는 등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사후 보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 전 단계 또는 지정신청 이전 단계에서 관련 기준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사전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처음 시행했다. 컨설팅에서는 ▲시설면적 기준 ▲공용공간 및 침실 구조 ▲위생·안전 설비 ▲인력 배치 기준 ▲지정 절차 및 구비서류 ▲현 노인복지시설 운영 실태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설계 단계부터 법령 적합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천시는 2월 한 달간 총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