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봉석, 여성대장 심경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보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봉석 소방대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자 성금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애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23일 중앙동은 ‘주민과 함께하는 야간동행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 특성상 야간에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문을 닫은 상가 주변, 주민 쉼터 등 주요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안전한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순찰은 단순한 방범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민형호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골목 곳곳을 세심히 살피는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부산형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전국을 대표하는 워케이션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를 견인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시는 서면·발표·현장실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도심과 자연이 결합된 워케이션 환경 ▲연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 ▲도시 전역이 워케이션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우수한 업무 기반 시설(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구조 ▲축적된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 등에서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상공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대표 발언,부산 출향 인사와의 패널 토크, 현장 질의응답이 결합한 참여형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사회 초년생, 청년 예술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일자리, 문화, 육아 환경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유치 정책이 취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예술가는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통해 창작 활동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0인의 아빠단’ 대표는 돌봄 정책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육아 환경 개선에 대한 체감을 언급했다. 박 시장은 비전 브리핑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 관광 등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최근 도시 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17일간 낙동제방 삼락벚꽃길 일원에서 ‘2026년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테마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설렘으로 물드는 삼락의 봄’을 슬로건으로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고 부산 대표 벚꽃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4월 3일 오후 4시 마칭밴드의 벚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5시에는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벚꽃음악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의 절정인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벚꽃 터널을 이루는 삼락벚꽃길에서 커플 매칭 이벤트를 비롯해 버스킹, 거리퍼포먼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상춘객에게 ‘사상의 아름다운 봄’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 버스킹과 고보라이트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벚꽃이 만개한 밤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참해’ △시설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동거울’ △동아리 활동을 주도하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Do Go Do Go 동래’ 등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동래구 청소년을 대표하는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치 기구 활동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고 리더십을 키워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2021-2022 부총재회(회장 맹성재)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 동래구 취약계층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사직 따뜻한 동행 꾸러미’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직 따뜻한 동행 꾸러미’는 2021-2022 부총재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샴푸, 치약,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손수 가방에 담아 제작한 것이다. 맹성재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2021-2022 부총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동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2021-2022 부총재회는 무료 급식소 성금 지원과 배식 봉사, 온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숙련)는 지역 내 50세 이상 장노년을 대상으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영유아 시설, 학교, 병원, 요양기관 등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할 조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조리 실습과 취업 대비 교육을 포함해 총 8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을 선발한다. △1기는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2기는 6월 26일까지 접수 후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직무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 및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자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장노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국비 900만 원, 구비 9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630만원 등 총 2,430만 원이 투입된다.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부산강서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군 등 관내 160명을 대상으로 매월 복지정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신속한 대응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강서구와 강서우체국은 지난 3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고독·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월 100명에서 올해 월 160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19일 집배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1일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7기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 단원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참여단의 출발을 응원했다.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은 아동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며, 한 해 동안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7기 아동정책참여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회의, 현장 탐방, 전문가 멘토링, 주민참여예산 신청 등을 거쳐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연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