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하반기 개소 예정인 수다벅스4호점(놀이 테마) 조성을 위해 XR 스포츠 체험시설 및 관련 장비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수다벅스 4호점 개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오락 및 체육시설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했다. 수다벅스 4호점의 공간 구조를 고려한 결과 실내 스포츠 오락기기 배치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여 2025년에는 참여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 인근 서산시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확인하기도 했다. 지난 3월 19일에는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및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용인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와 XR스포츠 기기 업체를 방문하여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기관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공간 구성과 장비 도입시 고려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XR스포츠 기기는 하나의 공간에서 단일 콘텐츠만 제공하는 기존 오락기기와 달리 약 200여종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흥미롭게 참여하고 실내에서도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을 즐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청소년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 및 기타 현안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협의체로, 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사안의 심의․결정, 지역 연계 및 협력의 지원, 자문 및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지원협의회 위원으로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스포츠센터 체육시설 이용료를 50% 감면하는 제도를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진시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2026. 2. 27.)'과 관련하여, 이번 감면 정책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체 활동이 중요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출산 이후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체육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면 대상자는 임산부 카드, 산모수첩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문화스포츠센터 내 수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송악‧남부‧석문‧신평 문화스포츠센터, 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감면 정책을 통해 사회적 배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라이네 하우스 퀸텟이 연주를 맡아 바이올린 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웹툰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탕정온샘도서관에 웹툰창작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조성한 웹툰창작실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창작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액정태블릿, 드로잉 프로그램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작실이 마련됐다. 탕정온샘도서관은 그동안 웹툰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웹툰창작실 조성을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창작 중심의 도서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최경화 관장은 “웹툰창작실은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 시립도서관은 24일 우리서점, 탕정서점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신규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참여 서점들은 4월 1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4월 8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협약된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협력하여 아산시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한마당행사’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시 일원에서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단체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져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프로그램과 함께 읍·면·동별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향 토론이 진행됐다.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경주시 일원의 전통문화 및 농촌마을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지역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김남훈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결속이 한층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24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 농가 약 2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을 마쳤다. 또 이번 교육과 함께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 위탁해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최신 로컬푸드 동향 △연중 작부체계 구축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준수 △농산물 품질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출하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 올해부터는 교육 내실화를 위해 연 6회에서 연 2회로 횟수를 조정하고, 교육 이수 기준도 2년에 1회에서 1년에 1회로 강화해 농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출하 농가가 더욱 전문화되고 경쟁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9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배치 체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자원봉사자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축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야간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한 안내와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는 24일 ‘2026년도 제3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변경, 갱신 등 68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개인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자립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 조사 및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결정된다. 또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3년마다 갱신심의를 통해 서비스의 적정성을 재확인하며, 건강상태나 돌봄환경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변경 신청을 통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