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 가공품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 1’에 관내 소규모 가공업체 11곳이 참여해 횡성 농특산 가공품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대표 소비재 전시회다. 대형 유통사와의 1:1 구매 및 수출 상담회, 신제품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군은 그동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농산물 가공 창업체와 제조원 협약 농가, 연구 회원들에게 수도권 소비자와 대형 유통사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횡성인삼영농조합, 우유곳간, 삼남매청년농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한다. 횡성 인삼과 유제품, 전통주, 반려동물 간식 등 횡성의 특색을 담은 20여 종의 다채로운 가공품을 선보여 수도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25일 오전 10시 가족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다함께돌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2025년 추진 실적 △2026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돌봄 서비스의 내실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2026년 3월 신규 입소를 시작해 운영 중이며, 운영 기간은 2027년 2월 말까지다. 아동은 1년 단위로 모집하며, 퇴소 아동 발생 시 추가 모집을 통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숙제 지도, 놀이 및 체험활동, 문화 프로그램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4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구성됐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주제로 만들기와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은 조선 및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토요문화학교는 총 3기로 나뉘어 기수별 12명씩 운영된다. 1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2기는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3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선사·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지역자활센터는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박죽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준비된 호박죽 도시락은 담당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양구사랑나눔복지회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으며, 돌봄과 식생활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 안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3일 삼척중앙시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많은 시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26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시장, 도계읍, 원덕읍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실시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3월 24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심의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0일 담당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총 73억 원 이내로, 읍면동 지역사업 67억 원, 시 시책사업 6억 원으로 한도를 정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며, 위원들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적인 자치 제도”라며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삼척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EBSi 정유빈 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 학습법 및 자기주도 학습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정유빈 강사는 EBSi 대표 수학 강사로서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 학습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 방법과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수학 공부법과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은 2025년 태백시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태백시는 오는 5월부터 참여자 등의 피드백을 반영해 2026년 진로·진학 상담실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아성아카데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격파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겨루기 ▲4월 2일부터 5일까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3월 28일과 4월 2일 오후 4시 태백 문화광장에서 ‘백호의 기상’을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기본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한대학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