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7~8월 제외) 천수만 생태관광 바지락 캐기 체험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운영 기간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간월도 패류 유어장에서 하루 1회씩 진행된다. 운영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코스로 운영되며, 갯벌 특성상 물때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부석면 간월도1길 61)에서 안내를 받은 후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 1인당 2㎏의 바지락을 채취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손발을 씻을 수 있도록 세척 시설이 운영된다. 회차당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 1만 원이다.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출하면 체험 비용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갯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희망공원 증축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이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인지면 희망공원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된 희망공원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은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2만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다. 외부는 따뜻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색채가 적용됐으며, 내부 봉안실은 자연광을 통해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갖췄다. 또한, 명칭 ‘서산시 추모의 집’은 2025년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추모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추모의 집이 유가족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서산 모항·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와 함께 올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항에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올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기관별 운항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탑승객의 수속 절차 및 동선부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안전 요원 배치, 삼길포 주차장 정비까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번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한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을 머무르는 크루즈 오버나잇 행사가 포함돼 낮의 청량한 바다와 풍경은 물론, 밤의 도시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대만 기륭항에서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 관람, 현지 야시장 투어 등 선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새로 부임한 신낙현 우강면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올 한 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사업비 2,000만 원 규모의 3대 핵심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사업은 ▲노후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점검 및 보수 사업’ ▲저소득 가구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행복 나눔 생필품 꾸러미 지원’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저소득 자녀 희망 장학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전기 점검 사업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신낙현 공공위원장은 “부임 후 첫 회의에서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이웃 사랑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우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생활개선회가 지난 24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회원 과제교육과 취약계층 후원 결연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생활개선회는 정미면 도로변, 마을안길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천연 미생물을 활용한 주방세제 만들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제교육을 추진했다. 향후 생활개선회는 각 읍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 결연 봉사활동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안부 살피기, 반찬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명옥 연합회장은 “2026년에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로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호풍미 고구마 조직배양묘(플러그묘)’ 육묘 관리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고구마 재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구마는 영양번식 작물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누적되기 쉽고, 감염 정도에 따라 최대 40% 이상 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무병묘를 활용한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직배양묘(플러그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기반으로 생산해 초기 생육이 균일하고 활착이 빠르며, 수량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풍미’ 품종은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해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안정적인 묘 생산과 관리 기술 확보가 필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 3월 총 4회에 걸쳐 12만 본의 호풍미 플러그묘를 지원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관리 요령을 강조하고 있다. ▲육묘상 온도는 주간 25~30℃, 야간 15~20℃를 유지해 초기 활착을 촉진해야 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관기록단은 당진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시간대별, 계절별로 주요 조망점에서 촬영해 당진의 변천사를 전산 기록물로 구축하고 경관자원의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의 경관자원 조사를 통해 당진을 잘 드러내는 21개의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으며, 2021년 8월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으로 작년 제4기까지 21개 우수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제5기 경관기록단은 회사원, 자영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당진시민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당진의 자랑스러운 우수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활동을 통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우수경관 기록을 구축하고 보전해 당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는 참여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가사 지원·이동지원 분야에 (사)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식사지원 분야에 자활기업(주)베스토랑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 ㈜도담건설을 선정했으며,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기록지 작성 및 사례 관리 실무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주)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51,424,68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 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집행 과정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집행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돌려받아 시 세입 확충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시 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219억)와 2025년 신평면 초대・남산지구(46억), 순성면 갈산지구(47억)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원에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해 인근지역 거주 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 특히, 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