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구청 소통홀에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을 위한 FGI(Focus Group Interview) 숙의공론화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2023년 12월 수립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해 올해 발간 예정인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대상별로 나눠 진행됐다. 19일에는 기본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했던 지역전문가들이 참석해 2년 간의 추진 실적과 정책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20일에는 구로구에서 활동하는 미래청년세대가 참여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구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한 구민이 평가 과정에도 다시 참여함으로써 수립부터 점검·평가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심도 있게 논의해 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상담 지원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지방세·노동 합동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세무상담과 노동상담을 한자리에서 함께 제공하는 통합 상담 프로그램이다. 노동자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과 노동 관련 어려움을 보다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방세 분야는 구로구청 납세자보호관이, 노동 분야는 공인노무사가 상담을 맡는다. 현장 방문 상담은 운영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은 요일에 관계없이 상시 가능하다. 구는 이번 합동상담을 통해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노동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세금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세 관련 고충 해소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노동과 세무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지만 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예비부부가 경제적 부담 없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예식장 예약 ▲혼수 ▲신혼집 마련 등 결혼 관련 비용이 크게 상승하는 ‘웨딩플레이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대표 명소인 오목공원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해 예비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예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예식은 오목공원의 아름다운 회랑과 중앙정원에서 개최된다. 봄·가을(5월~6월, 9월~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8회 운영되며,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진행하는 ‘개성 있는 맞춤형 예식’이 가능하며, 대관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고일(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총 8쌍을 선정하고, 예비 대기자 16쌍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3억 원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예산에 반영하는 참여형 제도다. 주민참여예산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해결책까지 제안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실제로 주민 제안이 예산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를 꾸준히 쌓아 왔다. 지난해에는 유아·아동·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ESG 체험을 결합한 ‘세곡동 어린이 축제’가 큰 호응을 얻었고, ‘강남정원사 양성 및 활동 지원’ 사업은 강남정원사 87명을 양성하고 세곡동 매력정원 조성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강남구 자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다양한 사업이 현장에서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독거 어르신의 인생 사진을 활용해 AI 기반 사진첩을 만드는 ‘독거 어르신 AI 활용 인생 사진첩 만들기’, 주민 이용이 많은 대청공원 화장실 환경을 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입단식을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19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 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 무대와 정기공연은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 및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위촉장 수여, 꿈의 무용단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한 총25명으로 구성되며,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오디 품질 향상을 위한 봄철 뽕밭 시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되며, 생육 초기 관리 여부에 따라 수량과 품질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충남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사이 뽕나무 새순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로, 이때 적절한 비료 공급과 토양 관리가 오디 생산량과 당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뽕밭 시비는 토양 상태와 수령을 고려하여 실시하되, 질소·인산·칼리 등 균형 있는 시비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성목 기준 10a당 질소 12kg, 인산 6kg, 칼리 10kg 정도를 기준으로 시용하며,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비료는 뽕나무 뿌리가 분포하는 수관 아래 토양에 고르게 살포한 후 가볍게 흙과 섞어주는 것이 좋다. 비료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주면 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봄철 시비관리를 통해 오디의 당도와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며 “농가에서도 생육 초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자체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관계기관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도는 아산·논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운영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내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에게는 권역·주제별 추천 104개 관광코스 안내 책자를 제공해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소개했다. 도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지난해 지정된 2년 차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7개 사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더해 도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북 △뉴앤뉴 △케이티이 △이든테크 △휘일 △지덕산업 △원강금속 등 7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이달 말 신규 지정 예정인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도 맞춤형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3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의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이론과 실기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기농업 재배 기초 ▲토양 및 생육관리 ▲기출문제 풀이 및 모의고사 등으로, 내달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필기시험 대비 과정과 실기시험 대비 과정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45세 미만 청년층으로, 교육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내 교육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나가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20건)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해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4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세종남부소방서는 내달 30일까지 관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위험이 높은 산림 직근 가구를 선정, 주석·알루미늄 등 불연 재질로 제작된 전용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 재 처리함은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담아 완전 소화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남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 처리함 보급과 함께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