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의 전시회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진행되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 소통관으로 옮겨 개최하는 것으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박학규 선생이 제작한 작품 20점이 선보이며, 사유의 예술-마음을 새기다, 공간의 미학-건축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연의 순환-생명과 조화의 길, 전통의 확장-지역에서 세계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추사 작품으로 알려진 세한도와 판전, 불이선란도, 아계 이산해의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 포함돼 관람객들에게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학규 선생은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고, 각자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의 지역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활동팀의 자립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체계 구축’ 주민활동팀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활동비 지원을 넘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으며, 공모 대상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발굴·양성된 조직으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모집 유형은 △지역자원 상품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 비즈니스’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마을 기록 아카이빙’ △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 공익활동’ 등 3개 분야다. 각 분야별 4팀씩 총 12팀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3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개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황계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 증대를 위해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하던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질오염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목적이 있다. 공사는 총 2억3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과 함께 악취 저감, 위생환경 향상 등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3명과 시설자금 4명 등 총 7명의 농업인에게 2억8000만 원의 융자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무이자 조건으로 융자를 받아 농업 경영 안정과 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융자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발전기금 융자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호 전망대 등 체류형 관광 명소를 집중 홍보하고 계절별 테마 버스투어와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 사업을 소개하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지역 관광 인프라를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와 예산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홍보해 군으로의 방문을 독려했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예산 사과와인을 비롯한 증류주와 참기름 등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전시해 관광과 먹거리를 연계한 예산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군 전자지도를 활용한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직접 관광코스를 구성해 볼 수 있도록 해 개별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예산 사과를 활용한 ‘특명! 사과를 옮겨라’ 게임과 에어볼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으며, 기념품 제공을 통해 홍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군민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예산군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군에 주소지 또는 직장이 있는 20세 이상 65세 이하로 음악 경험이 풍부한 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와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예산군립합창단은 다양한 공연과 연주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합창경연대회와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등에서 총 26차례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립합창단은 실력과 전통을 갖춘 지역 대표 예술단체”라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이 일치하는 등 점검 대상 업소 모두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시료 채취를 통한 품질 검사와 가격 동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 변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 관내 주유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료 채취 검사와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태안군의 주요 진입로인 국도 77호선 등 16개 구간에 가로등 현수기 676조 설치를 완료해 지역 곳곳에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수도권 예비 관람객 확보를 위해 25일부터 서울역과 용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의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박람회 개최 소식과 군 공동상표를 함께 송출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난 17일부터 차량 이동이 많은 평천리 남문교차로와 남산리 평천IC교 일원에 가로 20m, 세로 10m 규모의 대형 현수막 2개를 설치해 박람회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군은 이번 홍보 시설물을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설치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는 즉시 철거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강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의 성공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대산읍 가로림로 264 일원에서 대로1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대산읍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축된 경로당은 4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120.34㎡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시설 등을 갖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PC 보급사업은 시청 등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그린PC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보급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산시인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보호대상 아동·상이등급 국가유공자·결혼이민자·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 보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자에게 중고 데스크톱·모니터를 정비해 제공하는 한편,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PC 설치와 함께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데스크톱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기본 사무용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어 보급 대상자는 즉시 P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