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제3회 충주 고구려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구려의 문양, 벽화, 의복 등 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인 의상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패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의상 디자인 및 제작으로, 실제 제작이 가능하고 모델 착용 후 워킹이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거나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전 공모전 참가자도 동일·유사 작품이 아닐 경우 재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4월 28일(화)부터 5월 27일(수) 오후 4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200만 원으로 입상팀에는 팀당 상금 1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고구려 축제 ‘동맹’과 연계한 패션쇼 및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작은 2026년 10월 열리는 고구려 축제 ‘동맹’ 기간 중 패션쇼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허브센터 2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을 위해 '2026년 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현진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효과적인 사례관리 접근 방향과 전문적인 체계화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실무자들과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 실무자들은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드림스타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슈퍼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실무에 적용해 복합적이고 어려운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제작소’ 사업을 오는 5월 28일까지 매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로 △요리교실 및 베이커리 체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교실 △손 감각을 자극하는 공예교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산림치유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원장 안병록) 부설 교양대학(학장 안광태)은 30일 감물면 이담리 소재 계담서원 강서당에서 제34기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이수현 부군수, 안병록 계담서원 원장, 안광태 계담서원 교양대학장, 졸업생 24명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34기 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간 명심보감·대학·중용·전통예절·관혼상제·시제 축문·홀기(笏記)·역사 및 지역문화·서예·고전·일반상식 등 이론 및 현장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양대학은 1992년 농한기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개설됐으며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1993년 제1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이번 제34기까지 누적 졸업생 1,050여 명을 배출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도, 끝도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평생학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담서원은 1824년(순조 24년) 창건돼 1871년(고종 8년) 훼철됐다가, 1991년 순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30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소속 환경실무사 125명을 대상으로 ‘2026 환경실무사 체험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환경실무사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현장 체험과 동료 간 소통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자들은 ▲황포돛배 체험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통해 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연수인 만큼 응급사태에 대비한 간호인력 확보와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 등 사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연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환경실무사분들은 공동체 모두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환경실무사분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청은 4월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에서 ‘제2차 유보통합 대비 협업사무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의 관리체계 일원화 준비를 넘어 현장 수요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위한 4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첫 번째,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5월 개설 예정인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시범운영’ 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두 번째, 유아 수급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첫 대면를 진행했다. 이 를 통해 영유아 인구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별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수급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보육사무 업무편람 발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육 업무의 안정적 이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30일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치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의 안전한 생활과 놀이를 지원하는 하모니 자원 봉사자, 놀이 지원 자원 봉사자, 배움터지킴이 등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발달 특성에 기반한 적절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산울유치원 민현숙 원장이 ‘유아의 발달 특성 이해와 안전한 놀이 지원’을 주제로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 자원봉사자의 바람직한 지원 방법, 놀이 지원 사례와 현장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박세영 교육연구사가 ‘어린이 미디어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미디어 위험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종촌유치원 원선희 간호사가 ‘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주제로 유치원 내 안전사고 유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세종교육원은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조선왕실 고유의 장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胎)를 경복궁에서 장태지인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본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를 누자에 안치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봉안하러 가는 태봉안 행렬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 월대까지 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주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봉안 행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이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45개소를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올바른 기침 예절과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잠복결핵감염의 의미와 관리 필요성에 대해서도 안내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정기검진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