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4월 21일 오전 10시 외솔기념관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교육에는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과 문화관광해설사, 외솔기념관 직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외솔기념관은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안내에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비상구 위치와 대피 동선 등을 확인했다. 이어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 요령 △관람객 안내 및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외솔기념관은 화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외솔기념관은 다수의 관람객이 이용하는 전시 공간이자 국가유산인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가 위치한 중요한 문화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5. 봄에 실려온 목소리' 공연이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은 관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로비에서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즐긴 뒤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마다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다채로운 재즈 음악을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이 이끄는 ‘김유진 재즈 퀸텟’(피아노 박성준, 베이스 김종현, 기타 이서인, 드럼 송하연)이 'Cheek to cheek', 'So nice', '벚꽃 엔딩' 등 봄날에 듣기 좋은 유명곡들을 재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의 자작곡 'On the train', '집이 좋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여행스케치, 기억을 그리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민 동아리 ‘울산 여행스케치’ 회원들이 그린 도심 풍경화(어반 스케치) 및 수채화 작품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손동택, 박경구, 정우진, 유경선, 권선우, 박선지, 김경순, 우항아, 최진성 등 주민 작가 9명은 각자의 시선으로 울산 중구 원도심 골목길 등 일상의 풍경과 여행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 기간 주민 작가들은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안내하는 등 전시 운영에 참여해 주민 소통형 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5년 발족한 ‘울산 여행스케치’는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생활 문화 동호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도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번째 순서로 4월 21일 울산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울산환경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가죽 지갑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한편, 중구는 추후 함월노인복지관, 영광예능어린이집, 성신고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에는 그린리더중구협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체험교육 공간 ‘NEXTAGE’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울주군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윤리의 의미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사례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제도 △금품, 선물, 접대, 경조사 등 상황에 따른 대처법 △‘공무원 행동강령’에서 규정하는 직무상 갑질 관련 조항(사적 노무 요구,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갑질 피해 시 신고·처리 절차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이론과 함께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의 기반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계기로 더욱 청렴한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보따리(봄) 건강음식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상북면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오리 불고기와 쑥 카스테라 떡을 전달한다. 이날 위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40세대를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상화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건강식품을 전달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라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하신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산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위기가구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생 배경과 주요 이슈 △복지위기가구 발굴 방법 및 주의사항 △복지사각지대 관리 체계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해소하려면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촘촘한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향후 울주복지재단,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등과 협력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진하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해수욕장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 직업교육훈련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후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체계적인 돌봄 이해, 현장기술 습득 등의 훈련을 제공, 클라이언트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취업처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훈련생들의 적성 및 직업선호도 파악 등 꾸준한 상담, 취업처 협력망 구성을 통한 원활한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 문의 및 구직 상담 등은 북구새일센터 전화로 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4월 21일 울산 동구 동진항 일대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서비스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완료한 개인 수상레저기구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레저보트와 개인 수상레저기구의 기관 상태,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울산해경은 최근 3년간 울산 해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45건 중 32건(71%)이 정비 소홀과 운항 부주의 등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표류 사고임을 분석,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및 기본 안전 수칙을 교육하여 위험 요인 사전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레저기구 관리 방법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철준 서장은 “바다에서는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순식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