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3.20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제3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 중동상황 관련 경상북도 비상경제대응 정책패키지 마련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①에너지 가격의 불안정이 지속되고, ②지역기업의 경영이 악화되는 한편, ③민생경제의 고충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①에너지 가격 안정화, ②지역기업 경영 정상화, ③민생경제 충격 최소화라는 3대 정책목표를 수립하고 신속하게 비상경제대응 정책패키지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패키지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에너지 가격 안정화 에너지 수급상황 안정적, 취약계층과 도서지역 에너지 지원정책 준비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방안은 공급 확대 및 유통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①농업용·어업용 면세유 한시지원, ②유통질서 교란행위 합동 점검, ③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도는 시·군, 석유관리원과 함께 여섯 차례(12일, 15일, 16일, 17일, 19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는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흥을 돋우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3명의 전문 역사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시민들이 지역 향토 문화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가 3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교육청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학부모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안내, 행정 절차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캐나다 빅토리아 시에서 약 3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현지 영어수업(ELL)과 캐나다 가정 홈스테이, 지역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 세계 다양한 국제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언어·문화 감수성과 자립심,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교과서 삼아 배우는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귀국 이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송파구가 학교생활 중 발생하는 복잡한 갈등과 법적 고민 해결을 돕는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다. 최근 학교폭력은 신체적 다툼보다 메신저 대화방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이버 공간’ 문제가 주를 이룬다. 법적 대응 기준이 모호해 학부모와 청소년이 대처에 큰 어려움을 겪는 분야다. 구는 이런 고민이 법적 싸움으로 이어지기 전에 전문가 도움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상담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송파런 헤드센터’ 미팅룸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회당 50분으로 정해 개별 상황에 맞게 심도 있는 법률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세 가지다. ▲학교폭력이 생겼을 때 대처법과 절차 ▲친구 관계나 SNS 갈등이 다툼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법 ▲그 외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민·형사 생활 법률 등이다. 특히 학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뒷전으로 미뤄야 했던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경제적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서울시 자기돌봄비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에게 최대 8개월간 월 3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모집인원은 서울시에서 총 330명이다.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은 장애와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소년과 청년을 이른다. 이번 사업은 돌봄 부담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자기계발, 건강관리, 상담‧치료, 문화활동 등 ‘나를 위한 돌봄’에 집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디딤돌소득,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유사 사업 참여자 또한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5월부터 12월까지 최대 8개월간 월 3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돌봄대상자가 중증장애인, 중증난치질환자이거나 돌봄 가족이 2인 이상으로 돌봄 부담이 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7일부터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한다. 중구는 관내 통합돌봄 대상을 약 5,4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이를 위해 1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지원창구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그동안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각각 다른 기관에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센터 한 곳에서 신청하면 개인별 맞춤 돌봄 계획을 수립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필요한 지원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5개분야 35개 서비스로 마련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분야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예방접종,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신체는 물론 마음까지 돌본다. 요양 분야에서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가, 돌봄 분야에서는 안부 확인, 무료급식, 가사·간병,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이 연계된다. 주거 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제1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3년부터 총 614명의 수료생(사회적배려대상자 포함)을 배출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미술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 차세대 미래예술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관악구와 서울대 미술대학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서울대학교 전문 교수진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문학·사회과학·예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히 미술 교육을 넘어 협동심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화예술 활동,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심도 있는 창의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5월~10월까지 미술 창작활동, 문화복합시설을 견학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며, 방학 기간에는 집중 심화 학습 및 협업 활동을 위한 여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기초반과 심화반의 통합 운영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3일부터 ‘AI 특구버스’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에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서초구가 운영하는 공공 셔틀버스 전 노선에서 초정밀 실시간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 특구버스는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는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와 복지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평일 오전 8시 35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운행되고 있는 공공 셔틀버스다. 구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 셔틀버스인 효도‧문화버스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로 확대 적용한 바 있다. 이번 23일부터는 AI 특구버스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에도 해당 서비스를 정식 운영함에 따라 구가 운영하는 공공 셔틀버스 전 노선에서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에 적용된 RTK(Real-Time Kinematic) 기술은 기존 GPS 대비 오차 범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우면도서관 개관 100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AI 특화도서관으로 지난 12월 문을 열어 3월 31일 개관 100일을 맞게 되는 우면도서관은 ▲누적 방문객 3만 명 ▲누적 대출 도서 2만 권을 기록하며 우면동 ‘핫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3월 23일과 30일 월요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동아리 리더 특강'이 열린다. 인지 단계에 맞춘 책 읽기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독서로연구소’의 서미경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독서토론 방법과 동아리 운영 노하우 등 독서가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를 알릴 예정이다. 이어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는 5층 어린이열람실에서 '개관 100일 맞이 행운 담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이 그림책 '꼬마 오리가 찾아 떠난 특별한 행운'을 읽고 가족과 감상을 나눈 뒤 손수 액막이 자개 키링을 완성하는 이 행사는 우면도서관의 100일을 함께한 이용객 100명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이다. 독서동아리 리더 특강은 서초구립우면도서관 누리집 안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