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 ‘임산부 요가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울주군 출생아 수는 △2023년 1천82명 △2024년 1천104명 △지난해 1천2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보건소는 증가하는 출산 수요에 대응하고 임산부 대상 건강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요가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건강교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임산부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임산부 15명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주군보건소(삼남읍)와 범서읍보건지소(범서읍)에서 진행한다. 임산부의 골반 기저근육 강화, 허리통증 경감, 하체 근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되는 요가 동작을 교육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년도 출생한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용은 1인당 약 22만 원으로,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액 지원함에 따라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5영역 10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검진 후에는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제공된다. 검진 지정병원은 작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여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 검진 희망병원 1개소를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는 431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사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3일 강진군보건소에서 고흥군보건소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지자체간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주민의 공공 의료·보건을 책임지는 두 보건소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사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두 지자체 직원 100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500만원씩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 된다. 특히 강진군은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비 1억5,5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에서 투입해 기존 국가 접종대상자(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를 제외하고, 13~17세 남자 청소년 및 18~26세 남녀 군민을 대상으로 HPV 무료 예방접종을 하여 생식기 암을 유발하는 HPV 바이러스의 집단면역 형성에 선제적으로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 확대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보은산 힐링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보은산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애주기별 ‘보은산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마음챙김’▲ 중년층의 ‘마음충전’▲노년의 ‘마음청춘’ 등 각 연령대별 특성에 맞춤 차별화된 심리 지원 힐링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우울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 정서안정 등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평소 소홀하기 쉬운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검사 및 교육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원예치유 ▲다도체험 ▲아로마테라피 ▲신체활동(요가 또는 근력운동)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정서회복을 돕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은산 힐링센터는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되고 있다.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상설서비스로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령군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 낙서면 두실마을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11개 마을을 순회하는 ‘혈압·혈당 숫자 바로 알기’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검진 결과에 대한 개별 건강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 ▲혈압·혈당 인식개선 설문조사 등이다. 또한 ▲영양교육 및 만성질환 식단관리 ▲노년층 근력운동과 건강체조 ▲금연상담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도 만성질환 등록관리와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한 달 동안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캠페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 결핵 고위험군인 노인 대상 결핵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옥외전광판, 현수막,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 SNS 등을 통해 결핵검진 및 예방수칙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거제시보건소 내 1층 로비에서 결핵예방 홍보관운영,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는 시민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흉부X선 촬영)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2위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체중감소,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동반될 때는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이번 결핵예방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의 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오후 14시부터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1층)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의 움직임과 체력에 영향을 주기 쉽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공급과 꾸준한 운동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영양 분야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운동 분야는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가 강사로 나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핵심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인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홍보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중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대상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며, 2026년은 짝수년생이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희망자는 가까운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후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찾아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 수령도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질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보건소는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인된 자에 대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시(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40-50대에서 질병 부담이 높으며,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다만, 치료 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 한해 검사비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자(2026년 기준 1970년생)다. 지원 금액은 시(C)형간염 바이러스 확진검사(HCV RNA) 비용의 본인부담금으로,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상한액은 7만 원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보조금24–시(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이 지역주민의 근력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양구군은 보건기관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근육 쑥쑥, 혈당 뚝뚝’ 근기능 개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근력과 신체 기능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해 지속적인 운동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양구군보건소 ▲금악보건진료소 ▲팔랑보건진료소 등 3개 보건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양구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1층 체력단련실에서 운영되며, 금악보건진료소는 4월 6일부터 10일, 팔랑보건진료소는 4월 13일부터 17일 같은 시간대에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3~5명 내외가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신규 만성질환 진단자 중 신체활동 부족으로 근력이나 체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체질량지수(BMI) 증가 및 근감소 위험군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다만 급성질환자나 운동이 제한되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