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등의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하여 제공하는 ‘양천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천형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5개 분야 총 42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재활, 방문요양, 방문목욕, 시간제 돌봄, 식사지원, 심리지원, 가사지원, 건강음료지원, 안전용품지원, 집수리 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에 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추진해 더욱 촘촘한 거주지 중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천형 특화사업’은 ▲양천 건강한방 ‘Y 한방 주치의 사업’ ▲퇴원환자 통합돌봄서비스 연계사업 ▲방문운동 지도사업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바로돌봄 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출동서비스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 ▲민·관 협력 통합돌봄 등이다. 먼저 ‘Y 한방 주치의 사업’은 한의사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17일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동행 상점 발굴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나눔 동행 상점 발굴 릴레이’는 지역 상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도록 발굴·연계하는 사업으로, 응암3동과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의 첫 참여 상점인 ‘축산정육식당 새절 본점’은 매월 쌀 2포를 기부할 예정이다.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주도의 나눔 참여 상점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상시 자원 발굴 체계 구축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배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는 관련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정책 수립·평가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이 회의에 직접 참여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전달하며 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은평구는 올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과 다문화가족 자녀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을 목표로 ▲다문화 아동·청소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상호 존중 기반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4개 분야 2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하나고등학교 연계 학습 멘토링 사업’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족운동회’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선포하고,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과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상호 소통하는 수평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해 왔다. 우선, 조직 내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을 주 2회 집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솔선수범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후 전 직원이 동참하는 교육과 서약 절차까지 마무리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감시 체계도 강화했다. 은평구는 오는 5월까지를 ‘간부 모시는 날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전용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접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도시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도시학교’는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배우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은평성모병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척추를 위한 스트레칭 재활운동 ▲자연임신 준비를 위한 나프로 임신법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훈련 ▲노화에 대비한 건강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나프로 임신법’ 강의는 임신을 준비하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참여하거나 대신 수강할 수 있어 임신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다음 달 6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은평구민과 관내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회차별 5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각 회차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보건소 방문,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강남형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상반기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 7,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소득이나 배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지원하고, 장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까지 잇는 참여형 장학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자리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참여형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이선호)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 역량 강화와 ‘AI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한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엑소는 출연료를 기탁해 ‘엑소쌤 장학금’을 별도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강남형 장학사업은 민선 8기 대표 교육정책이자 미래교육 100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기존의 소득 기준 중심 장학제도를 보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노후된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3월 24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복지관을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 주민이 쉬고, 만나고, 운동하고, 돌봄을 받는 일상 속 열린 복지공간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992년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LH) 단지 내에 들어선 뒤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이어지면서 이용 불편이 커졌고,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1층 명화어린이집 폐원 이후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능 재구조화 필요성이 커졌고, 강남구는 이에 맞춰 복지관 1층 전체를 새롭게 정비했다. 공사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됐으며, 리모델링 대상 면적은 1층 1,012㎡다. 이번 정비를 통해 경로식당 주방을 확장하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체력단련실, 스크린파크골프장, 확장 이전한 주간보호시설 등을 새롭게 갖췄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관련 이야기를 풀어내면, 기록으로서 의미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응모는 네이버폼,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6월 셋째 주에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최우수상 1명(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명(상품권 50만 원), 장려상 3명(상품권 10만 원), 입선 44명(상품권 1만 원) 등 총 50점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향후 박물관 기획전시로 이어져 예천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궁 보물장터는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터는 현장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형태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그리고 공예품 등 비식음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제조된 제과·제빵 등 식품의 판매는 제한된다. 모집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 소재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체험, 홍보 등의 분야에서 15개 내외의 팀을 모집한다. 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팀당 1개 부스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2,000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도 당시 기반 시설과 체육 인프라, 예산 등의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대회를 반납한 아쉬운 경험이 있다. 한 차례 품었다가 놓쳐야 했던 도민체전을 2026년 다시 유치해 실제 개최로 이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 체육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 할 수 있다. 특히 두 지역이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권 상생의 가능성을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예천 12개 경기장, 안동 20개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