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3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과 함께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건강한 지구를 위한 환경봉사 쓰담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자체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강릉의 핵심 관광 자원인 해변 일대를 정화함으로써 중간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생태적 감수성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공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와 ‘우리 주변의 자연을 따뜻하게 쓰다듬다’라는 정서적 가치를 결합한 명칭이다. 이날 연수생들은 안목해변에서 시작해 송정, 강문을 잇는 해안로를 따라 걸으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관광객이 붐비는 해안가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연수원 자체 운영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연수생 간 수평적 소통을 도모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등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천군협의회와 청소년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화천군 관내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갖고 화천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실천적 평화통일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체험학습을 비롯한 교육지원에 대해 협력을 약속하게 됐다. 박성관 교육장은 “최전방에 위치한 화천이 평화통일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생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통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불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육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체험활동 ‘그린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그린존 안전캠프’는 2026년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소방안전, 약물 및 응급처치, 교통안전, 지진대피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여 유아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동해시 어린이집 6개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과 학부모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지역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형 안전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유아 와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22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놀이・기초학력 영역에서 학교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원 중심 지원체계로, 모든 학생의 주도적인 배움 실현을 목표로 운영된다. 2026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총 221명으로, 핵심교원과 교육지원청 추천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교육과정 지원단 53명 ▲수업코칭단 50명 ▲평가지원단 78명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27명 ▲놀이지원단 13명이며, 기초학력지원단은 별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정립하고, 분야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주제로 정책특강, 분야별 연수, 지원단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분야별 연수에서는 ▲교육과정(학교교육과정・학교자율시간 컨설팅) ▲수업(개념기반 교육과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13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안전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 선서문 낭독 ▲해양체험교육 안전 매뉴얼 안내 ▲청렴 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 매뉴얼 안내에서는 해양활동 전 시설‧장비 점검과 현장 점검 절차를 중심으로 사전 준비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청렴 교육에서는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해양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민감도를 높이고,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안전은 사전 준비를 통해 확보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확산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전 직원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희망자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의 효과적 활용을 통해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는 공문서 작성, 보고서 요약, 자료 분석 등 반복적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이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활용 방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례 ▲AI 활용 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의 실제 활용 사례를 시연하고, 공문서 작성, 보고서 정리, 자료 분석 등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방법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정보보안 지침에 따른 비공개 자료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 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하여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하여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 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 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익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선화공원 △교도소세트장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이뤄졌는지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21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익산시의회에 제출하기 전 예산집행 전반을 검사한다. 이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익산시장에게 제출하고 익산시는 결산서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송영자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기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