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지난 20일, 복지관 소속 ‘안내봉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내방객 응대 및 시설 안내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안내봉사단’ 단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평소 복지관의 얼굴로서 따뜻한 미소로 방문객을 맞이하던 어르신들이 이번에는 물질적인 나눔까지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내봉사단 이정숙회장님은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껴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혜진 관장은 “평소 복지관의 손발이 되어 헌신해주시는 안내봉사단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소중한 후원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여,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점검 및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이뤄졌다. 울산 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3,957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플러그인 사운드’가 운영한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에는 유료 프로그램인데도 1,101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축제에는 735명이 함께했다. 이밖에도 해파랑쉼터 완주 인증 배지 운영, 체류 프로그램를 결합한 ‘해파랑길 함께하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걷기여행에 대한 참여 확대와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평가위원단은 울산 동구에 대해 “해파랑 쉼터가 연중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걷기 관련 재단이나 협회가 없는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의 걷기 여행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매우 높아 향후 발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지역 사회 교육 재능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2026년 학부모 나눔 지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학부모와 올해 초등 예비 학부모이다. 모집 분야는 놀이 교육, 독서지도, 창의 보드게임 등 3개 영역이며, 분야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부모는 기본교육(4시간)과 과정별 심화교육(20시간)을 포함해 총 22시간 이상 양성 교육을 이수하면 나눔 지기 활동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후 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 수요 조사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재능 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2017년에 시작해 9년 동안 이어져 온 ‘학부모 나눔 지기’는 학부모가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교육(재능) 기부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나눔 지기 121명이 121개 학교,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총 910시간 재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유아교육의 목표를 ‘배움 성장 놀이 중심 교육으로 함께 도약하는 울산 유아교육’으로 정하고,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성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일 울산 지역 유치원 교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유치원 교육과정 강화, 방과후과정 과 틈새 돌봄 운영, 유아교육 공공성 실현,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전환기 교육인 ‘유·어·초 이음교육’의 전면 확대다. 기존 44개 유치원에서 울산 지역 모든 유치원으로 대상을 넓히고, 이를 뒷받침할 거점 초등학교 20여 곳을 함께 운영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 연계를 공고히 한다.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든든 365 돌봄’은 자체 운영형, 거점형, 연계형 등 세 가지 맞춤형 유형으로 세분화해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장의 교육·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지원과 전문 지원 체계도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정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사랑나눔안마서비스 등 모두 15개 사업에서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780명 정도로, 신청 희망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연령과 소득 수준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메이커하우스)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예비)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튜닝, 부품경량화 등)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제품 제작·특허인증·홍보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자금, CEO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메이커교육 등 전문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전문가에게 영업매출,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단독형 사무공간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간 입주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북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북구 달영저수지에서 혹한기 결빙수역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빙수역 내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를 가정해 실전형 수중 수색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저수온‧저시야 환경 팀 단위 수색 ▲빙판 접근 및 안전 확보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수난인명구조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혹한기 얼음 깨짐에 의한 수난사고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저체온증과 결빙으로 인해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문수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수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1월 9일 부산 부산진구 성지곡 수원지 저수지에서 발생한 실종 사고에 따른 수난 구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당시 실종된 남성은 수색 9일 만에 발견됐으며, 사고 현장은 깊은 수심으로 인한 인체 기능 저하와 탁한 수질로 인한 수중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구조 활동에 큰 제약이 따랐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 또한 주요 과제로 대두됐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동계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중 통신장비와 수중로봇(ROV) 장비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효과적인 수중 수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주요 훈련 내용은 ▲더블탱크 잠수장비, 수중통신장비(풀페이스마스크), 수중로봇(ROV) 장비 등 조작 숙달 훈련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수상·수중 인명구조 훈련 등이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1월 21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유공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장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긴급구조훈련과 실제 재난 대응 과정에서 우수한 역할을 수행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는 각 기관에서 자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와 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먼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의 단체 수상자는 제7765부대 2대대가 행정안전부장관상, 개인 수상자에는 북부소방서 김종진 소방위가 행정안전부장관상, 북부소방서 김성흔 소방위가 소방청장 표창을 받는다. 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능력평가 우수기관으로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지난해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산불 대응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울산소방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보여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날 오후 2시 해당 기관을 방문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인 하이든의 ‘천지창조(The Creation)’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창세기의 서사를 장엄한 음악으로 구현한 하이든의 대표작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나선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안대현이 참여하며, 국내 최고의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로 꼽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반주를 맡는 등 총 9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성경 ‘창세기’와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을 바탕으로 빛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생명의 찬가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고전주의 합창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하이든 특유의 투명한 선율과 극적인 합창 구성은 신년음악회에 걸맞은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