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금천 스마트드론 도시 혁신 연구회’가 지난 8월 2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드론앵커센터를 방문해 미래 지향적 스마트 행정과 도시혁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구회 김용술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성미·도병두·엄샛별·정재동 의원과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함께했다. 연구회는 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드론앵커센터의 운영 방식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적용할 가능성을 검토했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수도권 북부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거점으로, △실내 비행장 △기업 입주 공간 △연구개발(R&D) 센터 △운영·평가센터 △관제 시스템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이곳은 교육·연구·산업·실증 기능을 결합한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역 드론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회는 현장 시찰을 마친 뒤 간담회를 열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도입, 주민 안전 관리, 도시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드론 기업 및 G밸리 산업단지와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청 앞 성북천이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수변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성북구는 2023년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스탠드와 징검다리, 하천 진입 계단을 새롭게 설치하고 전반적인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성북천은 기존보다 하폭이 넓어져 개방감을 더했으며, 여러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진입 계단이 더해져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구청 앞에 마련된 스탠드와 징검다리는 산책이나 자전거 이용객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구청 앞 ‘바람마당’과 수변 공간이 연계되면서 사계절 내내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릴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지난 8월 14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문화제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가 수변활력거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새로운 문화공간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도 성북천을 배경으로 한 각종 행사와, 현재 준비 중인 ‘성북별빛마당(미디어파사드)’을 통해 성북천을 대표적인 문화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읍면동 스마트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망: 화재취약계층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에서 소외된 화재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동대문구는 용두동, 장안1동, 장안2동을 대상으로 총 236가구에 가스타이머 설치와 소화기 지급을 지원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 추진 내용은 ▲동별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안전협의체 구성 및 연말까지의 모니터링 ▲방문조사를 통한 틈새 취약계층(노부부·장애인 세대 등) 발굴 및 심의를 거친 대상가구 선정 ▲화재예방 장비 지원(가스타이머 설치, 소화기 지급) ▲사후 방문·전화 모니터링 등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망을 마련함으로써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6일'동대문구 자원순환 정거장'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순환 정거장'은 자원 재활용과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동대문구 회기로18길 3에 마련됐다. 이번 개소를 통해 관내 첫 번째 자원순환 정거장이 문을 열게 됐으며,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와 삼육보건대학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지역자활센터,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가 협력하여 조성됐다. 구는 공간을 마련하고, 삼육보건대학교는 운영 총괄 및 예산 지원을 맡는다. 또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종이팩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과 인력을 지원하고,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는 자원순환 교육과 홍보를 담당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원순환 정거장은 단순한 재활용 거점을 넘어, 주민과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확대해 동대문구를 서울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25일 오후 4시 30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찰을 위한 마포구 표준 매뉴얼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간부, 용역업체 책임자와 연구원 등이 함께해 용역 수행 과정과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마포구는 지난 5월 자치구 최초로‘입찰 표준매뉴얼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는 입찰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구에서 추진한 모든 입찰·계약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해 온 결과물이 이날 보고회에서 공개됐다. 특히 건축·토목공사 등 주요 사업의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전 체크리스트, 용역 과업지시서의 표준안을 마련했으며, 매뉴얼 완성 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살림살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는 사업 추진의 첫 단추인 ‘입찰’을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표준매뉴얼을 공유하여 과업지시서 작성 단계부터 업무를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며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8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아리수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아리수본부 및 수도사업소 팀장급 이상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시장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특별교육은 지난 7월 금천구 상수도 누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맨홀 질식사고(근로자 2명 사망)를 계기로 마련됐다. 시는 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 김 부시장은 강연 시작 전 “최근 발생한 안전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지 못한 책임과 슬픔을 깊이 통감한다”며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원칙”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면서, 감리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기 지연이 있더라도 안전조치가 미흡하면 공사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또, 사고를 예방하고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시 보디캠 의무화 ▴중대재해 발생 시 법률지원 시스템 마련 ▴직원 심리치료 지원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Carlos Fernando Galan) 콜롬비아 보고타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와 보고타시는 198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지난 40여 년간 우호적 관계를 맺어 왔으며, 특히 BRT(Bus Rapid Transit)‧교통카드 시스템 등 교통 분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면담에서 보고타시의 지하철 건설 계획을 청취한 오 시장은 “‘서울지하철’의 안전과 편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스크린도어’”라며 “인명사고 위험을 완전히 차단해 주고, 냉‧난방 효율과 지하 공기질 개선에도 효과적인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면 시민 안전과 편의를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통뿐 아니라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카를로스 시장의 제안에 오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mart Life Week 2025)’에 관심 갖고 참석해 주어서 감사하고, 이런 교류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환경 등 양 도시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는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점장 김주병)과 광진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진구 내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구민들이 보다 쉽고 가까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숲, 포레스트’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김주병 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광진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및 참여 ▲구민 참여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사업의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광진사진협회의 사진전 ‘우리들의 여름 시선’이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10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8월 한 달간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월에 열린 ‘광진가족페스티벌’과 오는 29일 예정된 ‘한여름 밤의 광진 재즈 페스타’에 각각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후원하며 지역 문화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어 9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5 청춘대로’ 축제에도 청춘특가전, 청춘도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서울 도심의 쥐 목격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기후변화가 쥐 개체 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서울 도심의 생태와 환경에서는 쥐 개체 수의 단기간 폭발적 증가가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최근 실시한 전문가 자문 결과, 서울 도심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정책 및 위생관리로 인한 먹이 자원 감소, 하수관 정비·녹지 확대 등 환경 개선에 따른 은신처 축소, 도시 생태계 수용한계 등으로 인해 단기간 급격한 개체 수 증가는 어렵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서울시는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최근 일시적으로 쥐의 출몰이 늘어난 구체적 원인으로 폭우로 인한 하수관 침수, 재개발·공사로 인한 서식지 이동 등을 꼽았다. 쥐 출몰에 따른 시민 불안 및 감염병 매개 차단을 위해 서울시는 쥐가 서식할 수 있는 원인을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1,008㎞의 노후 하수관로가 정비됐고, 2025년 9월부터 연말까지 하수관로 2,000㎞ 준설, 빗물받이 70만 개소 청소, 노후관로 53㎞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매년 노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로구가 8월 26일 오전 신도림 지하보도 인근 미래초등학교 앞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픽시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돼 제동력이 떨어진다. 최근 이러한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구는 구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구청 등 민·관·경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등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계도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손팻말, 홍보물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용품과 함께 우산, 연필 등의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픽시자전거의 구조적 위험성과 안전한 운행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최근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