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농촌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설치한‘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이 교통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개소 사업비 5억 9천만 원을 투입, 상대적으로 교통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면 지역에 정류장을 설치하여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주요 기능으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미세먼지 안내 ▲냉․난방시스템 ▲자동문이 설치되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박영덕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장은 “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설치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 것에 주민위원들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 되도록 영동군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을 통해 제공되는 지능형 수학 학습 지원 서비스 '채움수학'을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에 따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수학'은 학생의 수준과 학습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충북 수리력 강화 1.0'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공문을 통해 올해 서비스 이용 대상을 공모한 결과, 당초 계획했던 8,000명을 크게 웃도는 약 26,000명이 신청해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디지털 선도학교 사업 등과 연계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신청한 학생 대부분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고도화된 '채움수학'에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전자연습장 및 실시간 현황 보드 ▲오류 원인을 분석하는 AI 첨삭 기능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반 콘텐츠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또한 학생이 학년과 단원, 차시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가 2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이어 실시된 2번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첫째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둘째,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미래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 △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노화연구소 확대 등을 추진해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 넷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확장사업 △평택~제천(서안성~대소)고속도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도는 26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제4차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간 탄소중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2024년부터 탄소중립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5년 2·3차 워크숍을 거쳐, 올해 4차 워크숍에서는 그간의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고려해 산림 현장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전문가 강의와 정책 논의를 진행하고, 수목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워크숍에는 기후부 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가 발주해 시행 중인 지방도 및 위임국도 도로건설사업과 지방도 수해복구사업 등 11개 사업(L=48.9km, 825억원)에 대해 예산의 적기집행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별 향후 집행계획과 추진상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 지반 약화 등에 따른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별 안전관리대책도 병행하여 점검했다. 충북도는 상반기 집행 목표를 59.0%로 설정하고,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선금급 및 기성금 지급 확대와 관급자재 선고지 등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충북도 이재덕 도로과장은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이 곧 원활한 사업 추진과 재정집행으로 이어지는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와 집행상황 점검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나정흠)이 2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ICT 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정동의 충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해 ICT 사랑방의 출발을 축하했다. ‘ICT 사랑방’은 SK하이닉스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디지털 교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제공한다. 앞서 2023년 가경노인복지관, 2024년 서원노인복지관, 2025년 내덕노인복지관에 조성됐으며 2027년에는 상당노인복지관에도 개소할 예정이다.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ICT 사랑방은 건강마당, 생활마당, 교육마당, 체험마당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건강측정 및 관리기기, 키오스크, VR기기, 태블릿PC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1억2천300만원이다. 나정흠 관장은 “ICT 사랑방 조성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과 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올해 첫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군 화랑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촌 왕진 버스’는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복지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진천군,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2024년, 2025년 1개소의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는 4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진천 축협과의 협력을 첫 시작으로 연내 총 4곳에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직원들과 함께하는‘사랑의 헌혈’ 생명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혈액 수급 부족 상황과 인구 고령화,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혈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협조로 청주교육지원청 청사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동하 교육장은 “헌혈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매우 소중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가 확산되는 따듯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5기 청렴서포터즈 위촉식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렴서포터즈로 위촉된 청주시민 및 교직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 및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청렴의 중요성과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청렴서포터즈는 앞으로 청주교육지원청의 청렴 시책 홍보, 청렴 관련 캠페인 참여, 청렴 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동하 교육장은 “청렴서포터즈가 중심이 되어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청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주교육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충청북도 내 사회서비스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없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충청북도가 전체적인 사업총괄 및 거점제공기관 선정을 담당하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하 서비스원)은 수탁 운영 기관으로서 거점기관의 관리, 운영비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성과 연구 등을 전담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지역별 인프라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서비스별 지원 대상지역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서비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충주, 제천, 옥천, 영동, 괴산, 음성, 단양의 7개 시·군의 외곽 면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하되,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충주 중앙탑면, 음성 맹동면, 단양 가곡면은 제외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이 전무해 산후조리 공백이 발생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6개 시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