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걷기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걷쥬’ 앱을 통해 운영됐다. 챌린지 목표는 운영 기간 15만 보를 걷기로, 총 733명이 참여해 601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했다. 시는 601명 중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식품 1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추첨 결과는 4월 17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당첨된 참여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를 확인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위해 해충이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포충기 22대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포충기는 LED 파장 램프로 모기 등 위해 해충을 유인하여 포획한 후 분쇄, 제거되는 원리로 작동되는 친환경 방제 기기이며, 특히 봄철은 모기 및 각종 위해 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포충기의 정상적인 유지관리는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 사항은 ▲정상 작동 여부▲램프 및 유인등 점등 상태▲포획판 교체▲전원 및 배선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10월 말까지 가로등 점등과 소등 시간에 맞춰 가동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모기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여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경우 감염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경우로, 폐렴구균23가 다당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예방접종이 감염 예방과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목표 인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초 검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측정과 체성분 분석을 받게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앱에 기록된 운동 및 식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랭킹 미션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율적인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맛 더하기 건강’ 학교 기반 영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원구 관내 23개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양표시 성분 읽기’를 핵심 주제로, 학생들이 과자와 음료 등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과 천연식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영양표시를 분석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알리는 교육을 통해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저당·저나트륨·저지방 식단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 활동으로는 △과자와 음료의 영양성분 읽기, △가공식품과 천연식품 맛 비교, △탄산음료 속 당류 함량 확인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매포읍·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한 가로등 철거 영향으로 포충기 2대가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공사 완료 후 즉시 재가동할 예정이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포충기 정상 가동을 통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4.7.)을 맞아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개인 및 가족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화·온라인·방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상담을 비롯해 부부상담, 부부·자녀상담, 이혼 전·후 상담, 다문화 아동·청소년 상담 등 폭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간 갈등이나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신청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 신청은 전화, 온라인,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영동군체육회와 협력한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체육회 소속 운동 지도자가 참여해 개인별 맞춤 운동 지도와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화·목요일 주 3회 진행되고 있다. 1기는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영 중으로, 기수별 20명씩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지도자 등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운동·영양·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프로그램과 영양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영동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직장인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사업장 금연펀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보건소와 사업장, 직장인이 함께 금연펀드를 조성하고,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연 홍보를 넘어 실제 보상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보건소가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장과 직장인은 현금이나 바우처, 현물, 개인 적립금 등 자체 방식으로 금연펀드를 더할 수 있다. 금연 성공자는 보건소 지원금에 사업장 인센티브와 본인 적립금을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강남구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지역 특성이 있다. 강남구의 현재 흡연율은 9.0%로 전국 16.8%, 서울시 14.0%보다 낮지만,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8.6%로 전국 6.5%, 서울시 6.9%보다 높다. 전국에서 사업체와 근로자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개인 금연을 넘어 사업장 단위의 금연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실제 강남구는 전국 최다 수준인 사업체 10만4299개소, 근로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