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2026년도 찾아가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올해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3월부터 노인복지시설 등 관내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손씻기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씻기의 필요성, ▲손씻기가 필요한 상황,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용 영상과 컬러 비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따라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시설 관계자는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손씻기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 이후 어르신들의 손씻기 실천 의식이 높아졌다”라고 만족감을 드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보건소는 지난 6일 여수중앙병원의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병원의 정상 진료가 어려워진 상황과 관련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입원환자의 건강권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강제집행 이후 정상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입원환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병상 확보와 전원 준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또한 병원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상황을 충분한 설명과 안내가 이뤄지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했다. 시는 의료법에 따라 병원이 휴·폐업할 경우 예정일 30일 전까지 환자와 보호자에게 개별 통보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과 같은 강제집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환자 전원과 사후 관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봉동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군은 봉동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실천의 핵심인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질병 예방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사업’의 하나로 주 2회 진행하는 셔플댄스와 월 1회 보건 교육 특강을 결합해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감소로 늘어나는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특강 ▲‘내 혈압·내 혈당 알기’ ▲건강측정 및 내 건강수첩관리 ▲ 질환별 영양교육 및 건강한 식습관 방법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저염·저당 식단을 반영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구성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식품모형과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에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건강 충전 교실’을 활발히 운영한다. 이번 한의약 교실은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한의약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중풍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진맥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지도, 한의약 체험 및 건강관리 물품 지원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4회기 과정으로 2개 조로 나눠 운영하면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이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지역 주민 건강동아리 회장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건강동아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라진 ‘우수 운영 평가’ 기준과 확대된 지원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 제공, 운영 물품 등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회원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실적을 평가 기준에 반영해 동아리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동아리 회장들과 회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 참석자는 “센터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하절기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약품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개별 주택 등 취약지역의 방역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배부 품목은 살충제 유제, 유충구제제, 해충기피제 등 총 3종이다 살충제 유제는 전문 방역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농축 약품으로, 반드시 물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등 장비를 통해 살포해야 한다. 유충구제제는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 장소인 정화조와 하수구, 고인 물 등에 투여해 성충 확산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해충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방역약품은 1인당 1개씩 수령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 가운데 살충제 유제는 수령 시 보건소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7일 합심원을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되며,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총 12개소를 방문해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강보건 이동검진은 ‘구강보건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하여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지도, 틀니 관리법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 서비스 제공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과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및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보건소장 이영희)가 평리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으로 유입된 30·40세대 예비 부모들을 위해 운영 중인 '두근두근 예비맘 건강교실'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전국 인구 감소 지역 중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층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보건소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초보 부모들이 겪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건강 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신·출산 과정의 이해 ▲출산 가방 준비 ▲성공적인 모유 수유 방법 ▲아기용품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태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에는 순산을 돕는 ‘임산부 요가 교실’을 통해 호흡법, 태교 명상, 골반저근 운동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맞벌이 가구가 많은 30·40세대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오는 9월에는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야간 수업’을 병행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및 감염병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진을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높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검진 현장에서는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진까지 연계해 한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20025년에는 경로당 50개소 대상으로 843명을 검진한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한편 노인복지시설 6개소 대상으로 365명에 대한 검진도 실시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둿다. 올해는 총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과 학생들이 보육 기관과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 관리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18개소(어린이집·유치원 13, 초등학교 5)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로 환아를 파악할 수 있으며 학교 내 환아관리카드 작성 관리, 대상별 맞춤 예방 관리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 홍보물(포스터) 등 각종 교육자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안심학교 담당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예방 관리 전문교육 이수로 역량 강화까지 도모할 수 있다. 한편, 속초시는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혈액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진단을 받거나 의사가 알레르기 혈액검사(MAST)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