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거창ᐧ합천군 군수가 참석해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4개군 지역 상생과 번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업무협약으로 결성됐으며, 그간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화두가 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2027년 공동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한 4개군 공동 추진업무 협업 사항과 외국인 근로자의 등록·체류 업무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공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4개군은 지역별 주요 사업 및 행사도 함께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설명절 대비 ‘산엔청쇼핑몰’ 기획전 ▲함양군 2026년 달라진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거창군 ‘토익시험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일 이른 아침 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동향 및 경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가축시장에는 정철원 군수를 비롯해 장명영 군의회의장 등 군의원, 정을성 담양축협조합장 등이 방문했으며, 약 455마리의 한우가 경매‧거래됐다. 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담양군 가축시장은 1994년 10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주 1회(매주 일요일)에 담양군 축산농가에서 출품된 한우가 회당 평균 300두의 규모로 거래되고 있다. 담양가축시장은 전자 경매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만 5천여 마리의 한우 거래를 통해 축산농가 편의는 물론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 속에서 물가 상승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등 총 60여 개 보조사업(110억 원)의 신속한 추진과, 축산 관련 인허가 완화규제 발굴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여름에 실시한 1차 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군민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난 1차 사업에서는 53명에게 총 92점의 디지털 파일을 제공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24명에게 총 38점의 추억이 담긴 파일을 전달했다. 수북면의 한 참여자는 “영상을 보면서 마치 젊은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내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라며, “위로를 건네주는 옛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종종 영상을 꺼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읍에 거주하는 한 참여자는 “오랫동안 결혼식 테이프를 소중히 간직해 왔지만, 재생할 방법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라며, “추운 겨울, 행복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게 해주신 담양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30일 백운계곡 일원에서 열린 ‘포천 동장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 다 알려주소’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고무장갑 등)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생활화의 필요성과 편리함을 안내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여 시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방세 정보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의 일시 중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 데 따른 후속 대응으로, 시스템 이용 제한으로 인해 신고나 납부를 하지 못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시스템 중단 기간 중 납부 기한이 도래한 모든 지방세 세목에 대해 기한을 일괄 연장했으며,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와 자동차세 연납분도 연장 대상에 포함됐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 연세액을 일시 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약 4.58%를 절감할 수 있다. 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2월 4일까지 납부를 완료하면 기존 1월 연납과 동일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불가피하게 서비스가 중단돼 시민들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2025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신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고,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도시경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조물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하는 사전 공정을 마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차례로 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서울 방향 과천고가교를 우선 철거하고, 이후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한 뒤 안양 방향 과천고가교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는 주암동 소재 ‘LG에너지솔루션 과천 R&D 캠퍼스’ 연구원 부지 증축 사업과 관련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총 500억 원 가운데 1차분인 100억 원을 지난달 30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여금은 주암동 일대 연구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 도시계획 변경이 결정됨에 따라, 기업 측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재원이다. 과천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사전협상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선제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체 공공기여금 중 100억 원을 조기에 납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과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10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400억 원은 2028년 하반기 중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해당 공공기여금은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명찬 과천시 도시정책과장은 “주암동 R&D 캠퍼스 증축은 과천이 지식 기반 첨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행정의 사례”라며 “확보된 공공기여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4를 지난달 30일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근린공원4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으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경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원은 애초 6월 30일 개방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공원 이용 수요가 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공원에는 조합놀이대와 바구니 그네, 흔들놀이대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운동시설과 기존 수림대를 활용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특히 기존 숲을 최대한 보존해 만든 산책로에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하고, 공원 이용객을 위한 음수대도 함께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 같은 시설 조성을 통해 근린공원4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인 근린공원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부림동 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관내 취약계층들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이번 설 명절은 주말부터 이어지는 연휴로 쉬는 날이 1주일 정도 되다 보니 어르신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정성을 쏟았다”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으로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