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4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식’을 개최하고, ESG 경영의 일환인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배구 선수 2명, 당구 선수 1명으로 총 3명이다. 이는 지역사회 공헌 및 정부와 충청남도의 ‘사회적 약자 채용’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행보로, 공공기관 ESG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TP는 지난해 초부터 새로운 유형의 채용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제도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거둔 결실인 만큼, 향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ESG 경영 선포 이후 수해 복구 지원, 지역사회 기부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ESG의 포용성(Social)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테크노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도입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24일 경산시 미래로 118에서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재활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도·시의원, 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비전 선포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 기기를 융합하여 연구개발부터 평가, 인증, 기업 지원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 어린이 재활 기기 전문 실증 기관으로,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287㎡)로 조성됐다. 이 곳은 연구기관을 넘어 인지 활동 검사, VR.AR 기반 재활훈련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센터가 지역 산업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며, 산업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160여 개의 재활 의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24일 의성 일대에서 산불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초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초기 대응태세를 재정비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방본부장은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산불신속대응팀의 대응태세와 진화장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산불신속대응팀은 구조대와 안전센터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화선을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봄철 산불 위험시기에 맞춰 의성소방서에 전진 배치된 119산불특수대응팀(9명, 차량 3대)을 점검하고,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 위치한 초대형 산불 최초 발화지를 찾아 당시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점곡면 윤암리에서는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동해안 연어자원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3월 24일 관내 연어 주요 소상 하천인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연어 3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작년 10월 29일부터 30일간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147마리(암 66, 수 81)로부터 채란·수정하여 얻은 것으로, 약 4개월간의 세심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했다. 연어는 대표적인 소하성 어종으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중요한 어업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즐겨 찾는 생선이 됐으며, 연어 지방에 풍부하게 함유된 EPA와 DHA는 동맥경화·혈전 예방 및 뇌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연구센터에서는 이러한 실정에 맞춰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작년에 왕연어 발안란을 도입하여 현재 치어 2만 마리를 양성 중이며, 양식품종 다양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에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학생 50여 명이 특별히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미 지난 가을 직접 현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2026년 지방도사업 청렴·안전 결의대회 및 공정보고회를 열어 지방도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청렴·안전 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선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가 청렴 실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청렴·안전 서약서 작성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한 권한 행사, 직위를 이용한 부당이익 추구 금지, 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업무 관련자로부터 금전 등 일체의 부당한 수수 금지 등 청렴 의무가 담겼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 준수, 현장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품질관리 기준 준수 및 품질 문제 발생 시 책임있는 조치 이행 등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실천사항도 명시됐다. 이어 열린 공정보고회에선 지방도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별 공정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과 공정상 문제점을 점검했다. 또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적기 준공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은 산림소득 작목으로 주목받는 산약초와 산나물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산약초 재배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업인과 귀산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산림 기반 소득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임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약초와 산나물 등 산림소득 작목 전반의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과 소득 기반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목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 중심 학습을 병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 정책과 산림소득사업 이해 ▲임산물 품질관리 관련 제도 ▲유망 산림소득작물 재배관리 ▲산약초·산나물 재배기술 현장견학 ▲산림융복합 산업 이해 등이다. 특히 산양삼, 두릅 등 주요 임산물 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육생이 실제 재배 환경과 기술을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총 5일간 나주에 있는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산림소득 분야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선박 운항 안전관리와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24일 도청에서 국립목포대학교, HD현대삼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아비커스와 함께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전남도를 거점으로 어선·연안여객선·레저선박 등 소형선박의 AI 기반 충돌 예방과 자율운항 기술을 실증하고 해양 데이터 구축과 산업화를 추진한다. 전남도는 실증 해역과 참여 선박 발굴, 행정 지원을 맡고, 목포대는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담당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을, HD현대삼호는 제조·설치 체계 구축과 지역 제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아비커스는 AI 충돌 예방 및 자율운항 기술 개발과 데이터 수집·연계 체계 구축을 맡는다. 조선·해양산업은 AI·데이터·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해 첨단화되고 있으며, 자율운항 선박은 해양 안전과 운항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핵심 분야로 꼽힌다. 전남은 2천165개의 섬(전국의 61.3%), 10톤 미만 소형선박 2만 5천442척(전국의 42.6%), 양식어업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담당자 소통·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업무 협력을 높이고, 학교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른 시도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여,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방 교육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견학 및 실습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주요 정책 설명 ▲지역별 현안 공유 및 업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시설을 살펴보며,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본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신속한 상황 전파 와 재난 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확보하여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올해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에도 성황리에 운영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오는 5월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1회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변사의 생동감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무성영화 상영은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또래 어르신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 문제 예방을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 연계사업으로 ‘우울증 및 자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노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