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4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논의된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역량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방본부 차원의 정밀 감정 체계 구축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대응 등 더욱 실무적이고 고도화된 안건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화재조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정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화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했고, 지난 23일 경기도소방학교 화재감정기관 등 선진 화재감정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습득한 감정장비 운용 노하우와 정밀 분석 절차를 토대로 도내 실정에 맞는 감정절차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아울러 일선 소방서의 감정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4월부터 소방본부 주관의 화재증거물 합동감정을 본격 운영해 화재 원인 규명의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영상 제작 프로젝트인 '2026 여주 AI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음원을 활용해 누구나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주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AI 음원 4곡 중 1곡을 선택해 스토리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 되며,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5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FHD 이상의 가로형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창의성, AI 활용도, 스토리 구성, 영상 완성도,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향후 여주시 관광 홍보 영상 및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되어 확산될 계획이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 하수사업소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발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환경부 위탁사업으로, 환경기술 기업과 수요기관이 협력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현장 실증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환경기술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작년 12월 공고를 시작으로 금년도 4월 27일까지 현장평가,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 여주시 하수사업소는 ㈜미드니와 협력하여 ‘가압부상분리기술을 활용한 총인 처리설비 실증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 사업은 점봉하수처리장의 노후화된 설비를 가압부상설비로 교체함으로써 하수처리효율 향상과 운영의 안정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국비 5억원의 확보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공급기업(미드니)에서는 자사의 환경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며, 여주시에서는 최신 환경설비를 도입하여 지역환경서비스 수준을 한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총252,9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과 의견제출 과정을 거쳐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여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82% 소폭 상승했다.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 이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26. 4. 30. ~ 5. 29.)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지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주어지는 ‘가’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대내외적으로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는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시 및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표로 이어져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을 맞아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별 5월 연휴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5월 연휴 운영계획에 따르면 숙박시설,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레포츠(네트포레) 등 3개 시설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5월 5일 어린이날은 휴무한다. 그리고,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된다. 또한, 숲해설 프로그램은 5월 1일과 4일, 5일 휴무이며 그 외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 및 운영 일정 확인을 당부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산림 휴양지로,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높은 예약률과 방문객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연휴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원FC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 오전 11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선수단과 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출연기관인 창원FC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창원시를 대표하는 축구단답게 전 구성원이 갖춰야 할 엄정한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자 이번 특별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경기장 내 정치적 행위 금지 및 SNS 활동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선수들이 ‘프로다운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만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우리 선수단은 그라운드 위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포츠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여 출연기관으로서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FC는 시민의 신뢰를 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락 좋을시고’라는 주제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가락과 장단을 통해 흥과 멋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각각의 무대가 독특한 개성과 감동을 담아낸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박두진 시인의 '하늘', 박성룡 시인의 '풀잎', 손민혜 작곡의 '평화의 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윤학준의 '조금 느린 아이', 최민선 편곡의 '젓가락 행진곡', 박수연 작곡의 '우리들의 마법학교'가 발랄한 안무와 함께 무대를 채운다. 세 번째 무대는 특별 초청된 ‘놀이패 죽자사자와 더늠’의 ‘판굿’ 공연으로 꾸며진다. 전통 농악의 다채로운 연예적 요소를 통해 깊고 역동적인 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다. 이어지는 네 번째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신민요 '꽃타령', '새야 새야 파랑새야', '쾌지나 탈춤놀음'이 후렴구를 사물놀이와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남하면 무촌리에서 조생종'빠르미'품종으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빠르미’는 극조생종 벼 품종으로, 이앙 후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 거창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해 벼 재배 예정 면적3,600ha에 대한 모내기를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안정적인 벼 생육 관리를 위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상습 발생지에서는 볏짚을 토양에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3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투입해 토양의 양분 보유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농가에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 깨씨무늬병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체계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파종을 위해 종자 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상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기간인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수방자재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도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면·동 수방자재의 즉각적인 가동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방자재 가동장비 작동 점검, △모래주머니 등 소모성 자재 확보 여부,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확인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이 직접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지형적으로 취약한 △수양동 △일운면 등 관내 주요 침수피해지역 2개소를 비롯하여 수방자재 창고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했다. 수양동을 비롯한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 지역은 침수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장비 소모품 교체 및 노후 장비 수리 여부를 더욱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점검한 박무석 안전건설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