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도의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안전 점검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전남소방본부는 10일 오후 최민철 본부장이 나주 효심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전라남도의회 최명수(나주)·손남일(영암) 의원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머무는 요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살피는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시설 운영에 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신향식 나주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도 함께해 빈틈없는 연휴 기간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행복드림주간보호센터, 태인지역아동센터 등 6곳을 방문하여 이용자 한 분 한 분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태균 의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의 따뜻한 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태균 의장은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 등 의정활동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설 연휴인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이며, 대상 시설은 ▲세종전통시장 제1·2·3공영주차장 ▲세종대평시장 공영주차장 ▲아름·종촌·나성·보람1·2·반곡동·용포로 및 나성·도담동 노상무인 공영주차장 ▲BRT환승센터(첫마을A·B, 정부세종청사, 세종남부) ▲도시상징광장 주차장 18개소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근무 인력을 배치하여, 시설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에도 시민들이 주차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는 2025년 연합 활동의 마무리로, 지난 2월 7일 청소년 참여기구의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구별 대표 활동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연합 교류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돌아보고 참여기구 간 상호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연합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각 센터에서 진행한 청소년 권리 인식 조사 결과와 홍보·인식 개선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해단식에 참여한 청소년(정우석, 19세)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스스로 말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며 2025년 활동을 잘 마무리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2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전북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상반기 전북지역회의 및 시·군 협의회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사무처 주요 업무 보고 △2026년 상반기 전북지역회의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지역협의회별 사업계획 협의·조정 및 통합 △기타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의회별 우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영복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2기 민주평통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가치 아래 출범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가치들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역 내 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북지역의 다양한 사업들이 조화롭게 연결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도내 식품·바이오 관련 8개 연구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의회’를 개최했다. ‘7+1 협의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식품·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짝수달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열리며, 기관별 순환 주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전주·정읍·남원·진안·임실·순창·고창 등 각 시군 연구기관장과 관계자 17여 명이 참석해 ▲농식품 정책 동향 및 혁신 아이디어 공유 ▲연구기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편성 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후에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첨단산업비즈센터와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천연물 화장품 시험검사·피부임상센터(바이오테스팅센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시군 연구기관들이 각자도생이 아닌 ‘7+1 협의회’라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 팀으로 움직여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10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전북연구개발특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식품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등 도내 5개 핵심 연구·지원 기관이 공동 참여해 과학기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R&D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R&D 활성화 지원 등 3개 세션에 걸쳐 총 313억 원 규모, 17개 주요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기관 담당자들이 사업별 지원 내용과 규모, 추진 방식,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행사장 내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전북대학교 김순태 교수가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추진 방향’ 특강을 진행해, 제조·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동향과 협업지능 기반 AI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R&D 지원사업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10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적면 도락산과 백석읍 노아산 일대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홍보 내용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 행위 금지 ▲화기성 물질 소지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으로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부주의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현미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기반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마을공동체 미디어 운영단체에 대한 교육·콘텐츠 제작·네트워크 활동 지원 ▲마을공동체 미디어 관련 심의 기능 정비 ▲우수 콘텐츠의 공공 활용 근거 마련 등이다. 특히 본 조례는 새로운 의무적 재정지출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기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실성을 함께 갖춘 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현미 의원은 “마을공동체 미디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가장 생활 밀착형 민주주의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의 소통 구조가 남양주 곳곳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