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노총 동해지역지부 주관으로 4월 30일 동해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노동존중 인식 확산과 노사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의 주역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윤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시의원, 노동조합 관계자 및 노동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4월 30일 홍천군청 충무상황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병력동원 업무 수행을 위해 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전시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지자체의 병무 행정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강원지방병무청이 직접 진행했다. 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시 병무 행정과 지자체 수행업무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병무 행정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무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평시 교육을 통해 전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고창愛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5주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에 따른 사전 준비 전략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으로 추진된다. 귀농 초기 정착 마인드와 적응 전략, 농촌 인간관계 형성, 고창군 농업현황 및 지원사업 안내 등 기초 과정과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 농지·주택 정보 등 실질적인 영농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선도농가의 우수사례 현장 체험과 영농 계획수립, 작목 선택 등 실전 교육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귀농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창에 정착을 시작한 신규 귀농귀촌인들과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새내기농업인 교육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농촌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4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동강에서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기념행사 ‘어린이와 사는 영월’ 플레이스 투어 사진 공모전의 사진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와 함께 사진으로 기록하며, 영월군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인원 구성의 다양성 ▲표현력 ▲참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내/관외를 나누어 최종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사진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제104회 어린이날기념행사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영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30일 도청 작전회의실 및 각 소방관서 회의실에서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달 발생한 전남 완도 화재 현장 순직 사고를 계기로 앞서 진행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전 소방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 진압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화재 현장 지휘 체계의 전문성 강화 △현장대원 안전 관리 시스템 점검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 개선 △첨단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력 보강 등이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 지침의 활용을 위해 관서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개선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개선안을 토대로 현장 대응 지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70만 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 898억 원으로(1㎡당 평균 지가는 3만 1337원) 지난해 254조 570억 원보다 4조 328억 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1.51%)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 0.62%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62-1번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며, 1㎡당 1131만 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456-2번지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9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의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국보 〈세한도〉를 비롯, 추사와 제자들의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추사 회화의 대표작이자 국보인 〈세한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남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작품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세한도〉 교체 일정과 더불어 전시와 작품 감상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추사를 만나다, 어린이 대상 도슨트와 전시 연계 체험 키트 제공 추사의 심오한 예술 세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기 위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추사의 눈, 나의 마음’은 어린이 대상 도슨트 투어를 통해 ‘추사의 시선’으로 19세기 회화 세계를 쉽게 들여다보고, 이어지는 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보이는 것의 한계를 넘어서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로움을 더했던 추사의 마음을 그림일기, 스티커, 컬러링 등 체험 키트를 활용해 체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5일(화) 어린이날,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4월 3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군민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참여 행사로 개최되었다. 식전행사로 해남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함께한‘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합동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 세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감동의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서는 군정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올해‘자랑스러운 해남인’에는 해남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권오민 선수(26세)와 농업인 복리증진과 경영 합리화로 농협 발전을 이끌어온 김경채(64세) 황산농협 조합장이 선정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차기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민 불편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안을 관망하는 소극 행정을 배제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안 편성 대응 등 적기 추진이 중요한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유 권한대행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국비 확보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시했다. 공직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4월 30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으로 가득 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강남시니어 재능플러스단·류지광·송민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평생을 자녀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