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릉군은 2026. 3. 25. ∼ 3. 26.까지 2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통법규의 이해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의 경우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 관계자는“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26일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권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거창·함양·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응급·중증·입원 진료 등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이 단순한 지역 병원을 넘어, 경남 서북부권 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과 지원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거창권역 주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창권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신축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거창권역 필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중환자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협력 등이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이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사혁신처의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조규일 진주시장의 총 재산은 상속재산과 공시가격 상승분을 포함 전년 대비 5억 1,826만 8천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가액은 24억 339만 원이며, 금번 신고 기준 현재가액은 29억 2,165만 8천 원이다. 이번 재산 증가의 대부분은 지난해 부친 사망에 따른 상속 재산 반영과 기존 보유 중인 서울 소재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서 발생했다. 먼저, 경상남도 산청군 및 진주시 일원 토지 6건이 상속 절차에 따라 신규 반영됐으며, 해당 증가액은 총 2억 7,121만 원이다. 이는 부동산 거래 등에 의한 재산 형성이 아닌 법정 상속에 따른 재산 귀속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소재 아파트 1채의 공시가격 상승이 반영되어 본인과 배우자 지분을 합쳐 약 2억 900만 원이 증가했다. 해당 부동산은 매매나 추가 취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 따른 것이다. 이 두 항목을 합산하면 총 4억 8,021만 원으로, 전체 증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젊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창의적인 시정 운영을 이끌어갈 MZ세대 공직자 주축의 청년혁신모임 ‘혁신 ON’ 2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젊은 공직자로 구성된 혁신 ON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발을 내디뎠다. 혁신 ON은 ‘혁신 아이디어가 항상 켜져(ON) 있다’는 의미를 담은 정읍시판 ‘주니어보드(Junior Board)’다. 조직 내 수평적인 소통 구조를 다지고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1기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출범한 2기는 공직 입문 5년 이내의 MZ세대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꾸려져 시정 전반에 새롭고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1기 활동 성과 공유, 2기 운영 계획 안내, 청렴 특강, 팀별 연구과제 토의 순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이 가운데 청렴 특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수원 메가쇼는 연간 5만 명의 관람객과 1만 명 이상의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50개사 4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경쟁력 있는 생활 밀착형 제품들을 소개한다. 남원시에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8개소가 참여한다. 주요 참가기업은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유)메밀꽃피는항아리 ▲초록나무협동조합 ▲지리산맑은물춘향골영농조합법인 ▲(유)하이오백 ▲지리산황치마을영농조합법인 ▲(유)웅치마을영농회 ▲농업회사법인(주)비즌양조 등이다. 이들 기업은 들기름, 떡볶이 밀키트, 도토리묵, 김부각, 누룽지, 강정, 전통주·수제 맥주 등 남원의 우수한 농가공식품을 비롯해 앤드 그레인 도마와 같은 수공예품을 홍보·판매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오는 4월 30일부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 행태 개선을 위해 3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비대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부터 선정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6일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혈압·혈당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한다. 분류된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를 1인 1~2종을 제공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건강 미션을 부여한 후 정기적인 건강 정보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모니터링 방법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매월 주어진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대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AI·IoT 기반 건강 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자재 등의 가격변동으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및 품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군은 일부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 약 3개월 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재고와 판매소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가격은 '거창군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로 규정하고 있어 단기간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조례 개정 계획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거창군은 과도한 불안감 조성에 따른 사재기로 인해 재고량 유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종량제봉투 판매소와 군민들에게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모든 가정이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물량확보와 공급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는 지난 2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서 지적측량수행자 직무교육과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직무교육은 서산시 토지관리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고품질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사례 전파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적측량수행 관련 애로사항 청취와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제도 정착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직무교육 후 청렴 교육과 ‘청렴한 서산, 깨끗한 서산’란 표어와 함께 서산시청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 직원 간‘청렴 측량 및 토지이동조사 허가증’을 직접 걸어주며 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수행자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모든 지적업무에 있어 청렴한 자세로 임하는 신뢰받는 토지행정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25일 재해복구가 진행 중인 하천 3개소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하천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곳들로, 유실·파손된 하천 구조물 복원, 보강하는 기능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기능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 부시장은 복구 공정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감독의 강화를 지시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천 정비와 불법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하천 취약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2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개선사항 공유와 2026년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사례를 검토하고, 우선순위 사업 선정 기준,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 및 효과적인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소중한 통로”라며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2027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