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군노인복지관(관장 황지연)은 괴산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박영호 강사가 실내근로자 안전수칙, 동절기 출퇴근 안전 예방, 건강관리 및 감염 예방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을 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안전은 물론 서로를 존중하며 일하는 방법까지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이제훈)는 11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수면지 발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지는 지난 2023년 2월 7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자료 수집과 집필, 교정 등 총 2년 10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구성은 △자연과인문환경 △역사 △정치와 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편 등 총 10편으로 이루어졌다. 상·하권 2권 1질, 총 1,402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은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연구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훈 위원장은“소수면의 찬란한 역사와 숨결을 책으로 엮어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뿌리를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안창균 면장은 “소수면지는 우리 고장의 어제와 오늘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며 “면지가 발간되기까지 힘써준 편찬위원회와 괴산향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11일 증평교육지원센터에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좌구산 휴양랜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태규 휴양랜드사업소장과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자원 활용을 연계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산하 학교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좌구산 휴양랜드 내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이용 시 성수기 10%, 비수기 30%의 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태규 소장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이번 협약이 교직원 연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좌구산 휴양랜드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청주 두꺼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실천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당일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지역 상인과 미리 설 준비를 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한)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일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천대회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행사로, 반부패‧청렴 서약서 낭독과 청렴 모자 전달을 통해, 청렴을 해양교육원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해양교육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청렴한 설명절 보내기 운동'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추진한다.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청렴 실천을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실천대회를 계기로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가 일상 업무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특수학교(유‧초‧중등) 신규임용(예정) 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집합/원격)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특수교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연수 과정은 ▲충북 특수교육 정책의 이해 ▲초임 교사의 한해살이 ▲긍정적 행동지원(PBS)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의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11일(수)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AI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미래 교육의 방향과 교사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제시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핵심 가치를 예비 교사들과 공유한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심감을 갖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원회를 대표해 이태훈 위원장(괴산)은 11일 ‘괴산군수어통역센터’를 방문했으며 노금식 부위원장(음성2)은 지난 5일 음성군 ‘한마음요양원’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과 개선 방안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매년 명절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며 도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서포터즈 회원들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편, 공정한 거래와 신뢰의 가치를 알리는 청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군민이 함께 공감하는 청렴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의미를 더했다. 청렴서포터즈 정정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가동향 등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과 관련한 현안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장뜰시장을 찾아주셔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의회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효도나라요양원’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의 고충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조윤성 의장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