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고등학생의 학력 향상 및 대입 역량 강화를 위한 서귀포시만의 대입 지원 특화사업인 ‘2026 고등 대입 합격드림 프로젝트’를 2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2026 고등 대입 합격드림 프로젝트’는 지난해 운영결과 참여자들이 제시한 주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년별 맞춤형 1:1 컨설팅(3회, 300명)과 면접 지원 프로그램(5회, 200명)으로 구성했으며, 올 한 해 고등학생 1~3학년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겨울방학 기간인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1:1 대입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1:1 대입컨설팅은 여름방학(7~8월) 및 학기중(10월)에 추가로 실시하여 학생들이 학생부 관리 및 수시, 면접 등에 대비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고1‧2 학년의 경우 지난해 대비 컨설팅 횟수를 확대하여(2025년 2회→2026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하기 위해 2월 10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여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영유아,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총 13개 서비스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총 모집인원은 380명이며, 각 서비스별 접수인원 및 예산 상황에 따라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요한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본 제출서류로는 ▲신청인 및 대리인 신분증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및 동의서 등(주민센터 비치)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소득 증빙자료 등이 있으며, 서비스별로 우선순위 및 추가 증빙 서류가 다를 수 있어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확인 및 전화문의 등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23일 이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 전에는 읍면동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당일 수거·처리로 시민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게 된다. 읍면동 대청소는 2월 4일 ~ 2월 13일 기간 중 각 읍면동 별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을안길, 해안가, 하천변 등에 대한 청소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설 연휴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는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 전 지역의 생활쓰레기 발생 및 수거상황을 파악하고 민원 불편사항은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연휴기간 중 기동수거반(3인1조)을 운영하여 과다 배출된 생활쓰레기는 신속히 수거처리 하고, 음식물 쓰레기 등이 다량 배출되는 장소는 하루 2회 수거차량을 운영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시는 일반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일일 약280톤 ~ 290톤 정도로 비슷하거나 약간 증가(약 5%)할 것으로 보이나, 스티로폼류 포장재는 평상 시(1.2톤/일)보다 약 50% 증가한 일일 1.8톤 발생하고, 설 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감류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만감류 소비촉진과 직거래 확대를 연계한 설 명절 판촉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소비촉진은 설 명절 만감류 출하기에 맞춘 단기적 판촉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제주시가 소비지농협 방문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축해 온 직거래 협력망을 실제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제주시는 소비지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설 선물세트 공동구매와 판촉 확대를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 수취가를 높이는 효과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협력 교류 중인 읍면동과 자생단체, 농업인단체, 국내 교류도시 등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구매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단체 차원의 공동구매와 회원 간 나눔, 감사 선물 등 다양한 방식의 소비 동참을 요청했다. 제주시는 설 명절 이후에도 소비지농협 추가 발굴과 2차 실무 협의를 통해 직거래 협력망을 확대하고, 온라인·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만감류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일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기념’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참여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제주생태관광협회와 동백동산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통 빗물관리 방식인 ‘촘항 만들기’ 체험, 습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습지탐방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습지의 가치와 기능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촘항 만들기’ 체험은 물이 귀했던 과거 제주에서 빗물을 모아 저장·활용하던 선조들의 전통 물관리 지혜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와 물 위기 시대에 습지가 갖는 의미와 물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습지는 오랫동안 개발 대상이거나 방치된 공간으로 인식돼 왔으나 오늘날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물 순환,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류가 지켜야 할 핵심 자연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첨단과학단지 내 1호·3호 첨단근린공원의 노후 공원등을 교체하는 공사를 3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해 밝기가 저하되거나 점멸이 반복되는 공원등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주요 산책로변 공원등을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간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임시 통제될 수 있으며, 제주시는 구간별 순차 시공과 안내표지판 설치 등 현장 안내 강화를 통해 공원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밝은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노후 공원등 교체 공사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동안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 9일부터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39세(1986년~2007년 출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으로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취업과 연계된 주요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기존 ‘1인 1회’ 제한을 폐지하고, 연 1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에 제한 없이 응시료를 지원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개선은 청년 온라인 소통 플랫폼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026명의 청년이 응시료 지원을 받았으며, 참여 청년 만족도는 91점으로 나타나 청년 체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참여 희망자 300명을 2월 6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오늘건강’ 앱을 설치한 후 체중계, 혈압계, 혈당 측정기기 등 건강 측정기기를 연동해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 19개 동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독거가구 등 건강·사회적 위험 요인이 1개 이상 있는 어르신 가운데 신규 희망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아이폰(iOS) 사용자와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우선군(거동불편자, 시력·청력 장애가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보건소는 최종 선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별 건강 수준에 따라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확대해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신체적·사회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노인과 노숙인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노인 검진 대상 범위를 확대해 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장기요양 판정 등급자 일부(3~5등급)만 검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장기요양 판정 등급(1~5등급) 전체 노인으로 확대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신체적 취약 노인을 보다 폭넓게 지원한다. 이에 제주시는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회장 송성헌)와 합동으로 관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노숙인쉼터 등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결핵 환자로 확인된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받게 되며, ▲결핵 치료제 복약 확인 및 부작용 모니터링 ▲맞춤형 통합관리 등의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한편, 제주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주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10개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차 2월 9일부터 13일까지 1주간 ▲2차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1주간 총 2회로 나눠 운영되며, 매일 2시간씩 제주시청 3별관 4층 제2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다. 마케팅 전문 강사가 ‘AI 도구와 SNS 채널 활용 홍보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 활용 상점 홍보 자료(이미지·영상 등) 기획 ▲AI 활용 홍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들의 홍보 역량 향상으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점포들이 재조명되고, 점포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나아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