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현장 중심의 총력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22일 남구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정책에 맞춰 현장의 준비 환경을 살피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된 관내 18개 원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1차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마무리한다. 이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강남 지역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현장 방문과 유무선 점검을 병행해 학교별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초1~2학년 수요 조사와 참여율, 늘봄교실 등 공간 확보 현황, 실무 인력 배치 현황,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현황, 간식 제공과 안전관리 계획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청년정책협의체에서 활동할 청년 위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한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가능하고, 오는 30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북구청년공간 '와락'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8명으로, 활동기간은 내년 10월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주)중원, (주)야베스, 극동에너지(주), (주)유한이엔지, 케빈랩(주), (주)보명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북구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590만원을 확보했으며,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7억4천462만9천원 규모로 ▲태양광 48개소(295㎾) ▲태양열 3개소(3㎾) ▲지열 7개소(122.5㎾)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복합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북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산먼지 관련 업소 23개소, 악취 관련 업소 10개소, 기타 102개소)중 264개소이며, 점검 계획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 일반 및 중점 관리 등급으로 나누어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 일지 작성 및 자가측정 이행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 수료 여부 등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민간단체와 전문가 등을 참여시킬 예정이며, 그 외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소음과 악취 등 생활환경 민원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동구는 2025년도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을 총 237회 실시했으며, 그 외 소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시민들의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버스 승강장 영조물배상공제 보험에 가입했다. 영조물 배상공제 보험이란 구에서 관리하는 도로, 공원, 체육시설 등 시설물의 관리상 하자로 인해 주민이 다치거나 재산상 피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를 책임지고 배상하는 제도다. 동구 관내 134개 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면서 시설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은 1월 26일부터 승강장 관리부서인 동구 교통행정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보험가입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한 전문 손해보험사의 사고 조사 후 1인 최대 1억 5천만 원 한도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영조물 배상공제 보험 가입을 통해 버스승강장 이용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주민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시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임금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상설위원회로,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관리를 지원하는 핵심 조직이다. 임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위원직을 연임하게 하게 됐으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생활정치의 실천가로 앞으로 당·정 간의 협의와 지방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금택 상임위원은 "남구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남구의 현안 해결 및 남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건축 관련 민원 해소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3월부터 운영 중인 건축민원 상담실은 울산광역시건축사회의 협조로 울산 지역 건축사 32명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건축법규 해석, 인허가,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물 해체 등 복잡한 건축 민원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건축 민원상담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1층 농협 옆 건축사 민원상담창구로 방문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지난해 건축민원 상담실을 통해 총 106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분야는 건축허가, 가설건축물(농막 및 체류형 쉼터), 기존 건축물 양성화 등이다. 주요 내용은 건축 예정지 도로 요건 검토 및 해결 방향 제시, 건축물 용도변경 가능 여부 안내, 축사 건축 시 입지 검토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통해 군민이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52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이번 대상자는 초등과정 51명, 중학과정 101명으로 이들의 평균연령은 69세다. 최고령 학습자는 울산시민학교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86세(1939년생) 학습자다. 올해 최고령 학습자인 이세희(86세)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공부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학교에 다닌 선택이 옳았다고 느낀다”라며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산푸른학교 졸업생 엄재순 학습자 역시 “내 이름이라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학교에 들어왔는데 졸업을 앞두니 가슴이 벅차다”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중학교 과정에서도 배움을 이어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학습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제도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으로 인정받는다. 울산교육청은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위한 ‘2026년 제1회 울주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와 돌봄 관련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울주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올해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아프고 불편해도 울주에서라면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올해 총 15개 분야의 서비스에 5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영유아발달 지원 △아동청소년심리 지원 △아동비전형성 지원 △아동체험활동 지원 △실버맞춤문화활동 △어르신 생기발랄 △사랑나눔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건강증진 맞춤운동 지도 △직업능력 발달 △가족이음 △임산부 생활건강 지원 △생활영농기술 지원 △성인심리 지원 △가사 지원 등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별로 연령,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서비스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말 개별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