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사랑나눔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와 관계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이 반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를 골자로 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다. 올해 3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 명으로, 지난 2024년 3월 21만 7,000여 명, 2025년 3월 20만 9,000여 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노선 개편 이전인 지난 2024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이용객 29만여 명을 기록하며 단일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이용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인구는 연평균 1.21% 감소, 승용차는 연평균 2.04% 증가, 시내버스 이용객도 연평균 4.4% 감소라는 구조적 흐름 속에서 나타난 반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이러한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고유가 상황’, ‘울산형 유(U)-패스 도입’,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사업 확대’, ‘ 노선 개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장애인권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 ‘우리의 말이 인권이 됩니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를 돌아보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표현을 개선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와 연계해 올바른 언어 사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일상 표현 OX퀴즈 체험, 인권 메시지 포토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정보 리플릿 배부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OX퀴즈 체험은 일상 표현을 점검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스스로 인식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토존에서는 메시지 피켓을 활용해 존중받고 싶은 권리와 인권 실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리플릿을 배부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원경연 공동위원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지원금이 70만원에서 최대 140만원으로 상향됐고, 지원대상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1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돼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고, 아래층에 주택이 있는 미성년자 1자녀 이상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녀 수, 자녀 연령, 주택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가구 중 모두 83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비의 70%(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 세대가 어린이제품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 또는 층간소음 저감 관련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으로 시공을 완료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북구청 건축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북구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총 11억 8,100만 원(국비 8억 2,600만 원, 시비 3억 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고용 안정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모형(모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자체와 사회적기업, 민간지원기관 등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민·관 협력 사업(거버넌스)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시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의 고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연계를 아우르는 7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사무혁신 훈련 ▲디지털 매체(미디어) 영상편집 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행정·콘텐츠 인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올해로 5회를 맞는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6월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제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관광과를 비롯한 19개 행정지원 부서와 남구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재단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 설명과 함께 부서별 행정지원 계획, 세부 추진일정, 협업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행사 기간 중 수국 관리·교통·안전·환경·홍보 등 분야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고래등길 공사에 따른 한시적 무료입장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에서 활동중인 책보수팀이 울산도서관과 연계하여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보수 교육을 진행한다. 5월 13일. 20일 2주간에 걸쳐 '훼손도서 응급처치'라는 주제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1회차에는 책의 구조를 이해하고 손상된 도서를 효과적으로 보수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며 2회차에는 표지 보강 및 제본 보수, 바운딩 작업, 미니북 만들기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꽃바위작은도서관 책보수팀은 2012년부터 15년째 활동중인 책보수 동아리팀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센터를 견학해 고서 보수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전문적인 동아리팀이다. 훼손파본 되어 제적처리 해야 할 위기의 도서를 수선하고 지역의 도서관은 물론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책보수 교육은 울산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인들도 신청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매년 폐기되는 도서가 160만권에 달다” 며 이번 책보수 교육을 통해 파손되는 도서를 효율적으로 보수하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하여 치매 증삼이 심해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입체 빙고 게임 등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시스템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구보건소는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프로그램’은 이달 초 남목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사업에 3억300만원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스마트그늘막 설치, 접이식그늘막 설치, 냉방기 설치(교체) 등 3개 분야의 폭염대책 사업을 발굴·신청했으며,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3억3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여름철 주민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게 됐다. 북구는 이번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확보로 송정지구와 산하지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학교 인근 횡단보도 등 35곳에 스마트 및 접이식 그늘막을 설치한다. 또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행정복지센터와 양정경로당 등 5개 경로당에는 냉방기를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격 폭염이 오기 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1천600만원을 확보하는 노력을 통해 무더위쉼터 53개소 추가 지정, 그늘막 36곳 추가 설치는 물론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 등 적극적인 폭염대응 사업 시행으로 최악의 폭염 사태에 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9월까지 공사립유치원 19개 원의 5세 유아 750명을 대상으로 ‘유아 물 적응 체험 놀이’를 운영해 유아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물에 대한 친숙함과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기초 대응 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 ‘생존 수영’ 형태로 유아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공사립유치원에서 유아 74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유아 발달 단계와 교육 취지를 반영해 사업명을 ‘유아 물 적응 체험 놀이’로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체계화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 인근 수영장, 이동식 수영장 등에서 10차시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물 적응 놀이를 비롯해 기본 호흡과 발차기, 구명조끼 착용과 뜨기,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익히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됐다. 울산교육청은 운영에 앞서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열어 운영 지침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각 유치원은 사전 안전 점검과 수업 당일 일일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