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협업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강원권 4개 시·군(춘천·속초·양구·태백)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지자체 간 공동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협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다양한 지역과의 공동 제작을 통해 태백을 알리는 방식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새해 첫날부터 ‘겨울축제 공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여러 지자체의 겨울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태백시 주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동해시, 경기도 양평군, 충청북도 보은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겨울 축제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으며 협업을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태백시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함께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를 제작해 겨울철 안전수칙과 기상 상황별 예방 행동요령을 시민에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등, 생활 밀착형 공익 콘텐츠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거제시와의 협업은 태백시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여기에 거제시의 기획력이 더해져 대설 대비 요령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철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한 철암목욕탕을 오는 1월 2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우선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암목욕탕 건립 사업은 철암 지역 내 유일한 목욕시설이었던 ‘철암욕장’ 폐쇄 이후 목욕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된 철암목욕탕은 지상 1층 규모로, 남·여탕 모두 온탕과 냉탕 각 1조, 사우나 1실을 동일하게 갖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다. 시는 철암목욕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시운영과 시범운영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시설 안정화와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정상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임시운영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시범운영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며, 주 5일(화·목 휴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설 연휴 기간인 2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휴무한다. 정상운영은 2월 25일부터 시작되며, 주 5일(화·목 휴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현재 추진 중인 태백 꿈탄탄이음터 건립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관 규모를 대폭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백 꿈탄탄이음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황지 중심권 부지 7,443㎡에 연면적 6,684㎡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 신축·이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평생학습관은 1984년에 건립된 노후 시설로, 공간이 협소해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장년층 평생학습 인구 증가와 시민들의 프로그램 확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꿈탄탄이음터 내 평생학습관 이전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관 연면적은 기존 대비 62% 확대되며, ▲다목적 강의실 ▲디지털 학습실 ▲동아리 활동실 ▲세대통합형 학습공간 등 다양한 학습·교류 공간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의 통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은 도서관, 중·장년층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이용하고, 야외 학습 및 체험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농가 예찰과 소독 등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17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지역에도 접촉한 농가가 있을 경우 19일간 이동제한 명령이 발령되며 발생일로부터 7일 이후 정밀검사 결과 음성 시 출하가 가능하다. 춘천시는 도내 양돈농가에서 1년 2개월 만에 ASF가 확진되면서 양돈농가와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농가 8곳에 대해 임상 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 중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SF 상황 종료까지 “강릉지역 농가 ASF 확진 소식에 매우 안타깝고 농가분들의 심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춘천시 또한 방역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농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점검에 나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춘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 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게시되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동송, 철원, 갈말, 김화(서면, 근남) 권역별로 벼 재배기술 및 기후변화대응 교육 완료했으며, 총 1,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참석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화강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총 3,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목별 교육은 철원군 주요 작목인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고추 등 재배기술교육과 농업미생물, 치유농업, 농작업안전,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실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철원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동안 단계별,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운영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청소년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지원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종합평가에서 2015~2021년 4회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우수 시설 선정 이후 다시 2025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성과를 이어갔다. 최종주 센터장은 “센터 운영은 청소년 성장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성을 자산으로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총 1억7,8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관리 인력 5명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ASF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되며, 포획된 멧돼지 사체의 안전한 보관과 처리, 차단 울타리 훼손 여부 점검 및 유지관리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군은 ASF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2차 차단 울타리 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폭설·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울타리 훼손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인력을 고정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ASF 대응을 위해 방역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참여,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애인의 고용 기회 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41명의 장애인을 선발하고 군청과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이용시설 등에 배치한다. 유형별로는 전일제 13명, 시간제 7명, 복지형 12명으로 구성되며, 정선군 자체사업인 장애인 고용안정사업에 9명을 채용하고, 장애인의 근로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영역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도내 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경증장애인은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 원의 장려금을 분기별로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고용 유지를 도울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인제몰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인제몰은 인제지역 중소기업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인제군 특산품인 황태와 잡곡, 오미자, 산나물 등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 기간에는 인제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제몰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