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공동체인 ‘좌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래추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및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단체가 직접 마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두 조합은 각각 최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좌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주민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돌봄과 식당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돌봄 활동을 매개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래추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 참여형 업사이클링 소잉 클래스, 옷 수선 데이,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봉틀 공방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가치를 연계한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을 실현하고자 한다. 동구청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을 원활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하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및 목표 대상자 현황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의 상호 역할 공유 ▲‘사하형’ 특화 사업 안내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올해 사하구는 기존의 가사·식사·병원 동행 지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목욕’, 수술 후 회복을 돕는 ‘방문재활’,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돌봄(야간·주말)’ 등 17개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된 점에서 의미 있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 사상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주례열린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례열린도서관은 '‘나’라는 세계 확장하기'를 주제로 ▲도서관 활용 수업 ▲북트레일러 제작 ▲책 한 권 요리 한 접시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과 함께 독립출판계 및 서점 탐방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16~19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된 다양한 도서도 제공된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가장 낮은 문턱이자 사회로 나아가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시 사상구는 지난 25일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일원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한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경기장 주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도시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상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상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경준)와 환경위생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환경 및 수질 보호 실천 결의를 다지고 물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삼락생태공원 낙동강 수변 일대에서 폐그물과 낚싯줄, 각종 부유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등 총 1.3톤을 수거하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일광노인복지관과 부전시장에서 부산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암환자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기장군은 매월 동해남부선 역사와 노인복지관 등에서 암 예방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며, 암환자 의료비 및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금연, 절주, 채소·과일 섭취, 주 5회 운동 등 생활 속 암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암은 생활습관 개선과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1인 가구의 자기돌봄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1인 가구와 다함께 행복한 가족도시 기장’을 비전으로 ▲사회적 인식 확산 ▲일상생활 지원 ▲안전환경 조성 ▲사회적 연결 강화 등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1인 가구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돌봄 능력 향상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건강한 집밥 요리’ ▲우리 쌀을 활용한 ‘우리 쌀 홈베이킹’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초록 힐링 원예’ ▲신체 이완과 심신 안정을 돕는 ‘몸과 마음 힐링 요가’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보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월 20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경찰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도중학교와 양운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법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 주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착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윤병길 부산동부지역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관내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6개소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내 장기재택의료센터 2개소인 삼성의원, 화목한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본사업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溫)동래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에서 일상과 일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라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모아 구민들이 살기 좋은 동래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 및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을 비롯해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은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을 진행하며, 우암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