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보건소 교육실에서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지역 내 금연구역 관리, 현장 점검,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2개 조로 편성돼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공원 등 흡연 단속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민건강증진법’과 ‘장성군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위촉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교육에선 △관계 법령 소개 △현장 대응 요령 숙지 △지도·계도 절차 안내 등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숙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여러분이 금연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금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성군은 ‘금연 클리닉’, ‘원스톱 금연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금연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은 ‘금연 메신저’로 양성해 금연 홍보를 맡길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과 국립산림과학원이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권순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잔디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기술 교류 프로그램 연계 및 공유 △인공지능 기반 잔디 재배자·수요자 지원 기술 공동개발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잔디 생산지인 장성군은 전국 잔디 생산량의 60% 가량을 책임지고 있다. 권순덕 연구소장은 “장성군 잔디산업 발전과 국유 품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고품질 잔디 생산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나비 날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함평군은 22일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지난 20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 관계자,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일과 21일 이틀간 함평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 기간 중 마련됐으며, 도대회 참석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전라남도 한여농 도대회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나비를 날려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16개 시·군에서 참가자들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함평에 머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했다. 또한 함평의 문화·관광 자원을 두루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풍성하게 즐겼다. 김매숙 한여농 전라남도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치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남 함평군이 추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2일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지난 20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장려하는 한편, 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당일 총 5,100주의 묘목을 군민 1인당 2주씩 무료로 배부했으며, 배부된 수종은 모감주나무와 라일락나무로 정원수 및 경관수로 활용도가 높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꿀 채밀량이 우수한 밀원수로,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함평군산림조합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하여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군민 참여형 캠페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2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교육을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저트와 이색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모집 초기부터 교육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군민들의 체험·실습 중심 식문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함평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쑥을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함평만의 특색을 담은 ‘두바이 쫀득쿠키’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최근 경향을 반영한 디저트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평 농특산물의 활용 가능성과 상품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평의 딸기와 쑥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함평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두레청과(주)와 함께 새로운 나눔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영암군은 18일 군청에서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레청과㈜는 앞으로 영암군 개최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두레청과(주) 한수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삼호읍 용당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지향적인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번 사업 구상은 현재 삼호 용당지구가 안고 있는 주거지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해남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유입 인구와 폭발적인 주거 수요를 선제적으로 선점하여 영암을 서남권의 핵심 배후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용당리 내 세 곳의 후보지를 설정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따른 개발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우선 지리적으로 인접한 후보지 1번과 후보지 2번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연계 개발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고려된다. 이 구역은 삼호산단 배후의 기존 시가지와 맞닿아 있어 기존 중심지와 연계한 도시개발이 유리하며, 대불로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개발 파급 효과와 상업 기능 도입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토지 가격 및 지장물 보상 문제로 예산이 많이 수반되며 공사착공 시 시가지 소음문제는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은 지역 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이 올해 3월 25부터 4월 17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온라인(정부 24)과 방문(영암군청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 신청으로 함께 진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도에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하여 총 200호의 공공주택을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금액의 예치금을 받고 2년간 거주(2번 연장 가능),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 30호, 2025년에는 62호, 총 92호가 입주완료 했고 올해 추가 공급할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은 삼호읍 용앙LH 1단지 2호, 용앙LH2단지 10호, 학산LH1단지 14호, 총 26호가 공급되며, 신청 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 할 계획이다. 입주자격은 신청일 현재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둔(또는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 무주택자이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인 19세 이상 49세 이하인 청년과 신혼부부(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년고찰 백련사의 고즈넉한 동백숲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숲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힐링·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련사 동백축제에서는 사찰의 오랜 전통과 철학을 담은 사찰음식 프로그램이 주요 콘텐츠로 운영된다. 사찰음식은 육류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축제는 건강한 먹거리와 수행 문화가 결합된 한국 불교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동안 사찰김밥, 무스비(사각김밥) 등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는 판매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자연 친화적인 사찰음식의 담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6회 백련사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기록은 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유료화 시행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과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국 한 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토종닭꼬치, 매실담아·불고기담아도시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며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관람객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축제의 완성도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개화 절정과 맞물린 시기 선택,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