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중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6개월간 주 2회 오전 시간에 라인댄스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평·봉평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 15명씩 모집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며 관절 부담이 적어 중년층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단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보건지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함께 제공한다. 사전 건강검사 결과 이상 소견자 및 만성질환자는 통합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3~6개월 간격으로 건강검진 및 추적 관리를 하고, 개인별 식사일지를 활용한 영양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학제 통합 진료 및 운동지도실 연계를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혈압기·혈당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보건의료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신미나 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과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12개 보건소지소와 18개 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보건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보건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나 과장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지역 건강안전망의 출발점”이라며 “국가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보건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질환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상록구 관내 10인 이상 장애인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은 치과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예방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기억력 안심 체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이 왕성하지만 고령으로 인해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저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투입되어, 검진과 교육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을 활용한 전수 자가 진단을 먼저 실시한다. 특히 시력 저하 등으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치매 파트너)가 1:1로 연계되어 문항을 읽어주고 작성을 돕는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 자가 진단 결과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현장에 배치된 전문 검사 요원에게 즉시 정밀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조기 발견의 효과를 높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치매 예방 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보건진료소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발온(溫) 만성통증 생활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족욕을 통해 따뜻한 온열감과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도록 해, 일상 속 통증으로 인한 부담을 조절하고 주민의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특화사업이다. 보건진료소 공동사업으로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 2월~4월 주 1회 운영되며, 사전·사후 평가로 통증척도(NRS), 기능평가(MBI), 삶의질 평가(EQ-5D)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론 온열감을 느낄 수 있는 족욕체험, 근육 부담 관리를 돕는 스포츠 테이프 감기 기초교육, 낙상 예방 및 만성통증 자기관리 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진료소는 의사 배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 본 프로그램은 파주시 보건진료소 7개소 중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만 진행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만성통증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의료 취약지역인 파주 북부권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산보건센터 산부인과에서는 부인과 진료를 비롯해 임신부 검사, 자궁경부암 검진 등 다양한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질염, 방광염 등 주요 부인과 질환 치료와 임신부 초음파 및 태아 기형아 검사 등을 실시하며, 20세 이상 여성 대상 자궁경부암 검진도 시행한다. 2026년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만약 전년도에 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문의하여 검진일을 변경, 해당 연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문산보건센터는 파주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관리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전문 의료 지식을 제공하는 ‘쑥쑥, 다육-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의료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 건강 관련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해외 감염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으로 분류되지만,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이나 해외 체류 이력으로 인해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4년 49명에서 2025년 7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미접종자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을 중심으로 홍역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발진성 질환으로, 공기와 기침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으며, 발열, 발진,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행히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홍역 예방을 위한 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력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②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튼튼성장교실’을 2월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튼튼성장교실’은 건강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가 참여하며, 총 21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각 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육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건소 영역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교육 ▲요리체험을 통한 영양교육 ▲아토피 예방 및 관리 교육 ▲음주‧흡연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중심 건강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성인 암환자의 경우에는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하며, 한시 적용으로 건강보험 가입자(하위 50% 이하)는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암검진 수검자 중 ‘1차 검진일’로부터 만 2년 이내 5대암 진단을 받은 자 또는 21년 6월 30일까지 폐암으로 진단을 받은 자가 해당연도 1월 건강보험료 기준 만족 시 본인부담금을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에는 등록신청일 기준 만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연간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치료는 장기간 지속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서대구역에서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기차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금연 및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새해 건강 관리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지원 ▲보건소 금연 클리닉 사후 관리 연계 ▲혈압·혈당 측정 및 개별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홍보 ▲구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서대구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차역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