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문화원은 한국문화원연합회'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 및 문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광문화원은 ‘우리 동네 생활문화 기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10백만 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여건이 취약한 지역 어르신 10명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자를 매칭하여,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와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이야기집 발간 등을 목표로 하는 생활문화 사업이다. 사업 실무 운영은 영광군과의 협력체계 속에서 영광문화원 차상혁 사무국장과 장소은 간사 등 실무 인력이 참여하여 프로그램 기획, 운영, 기록 관리 등을 담당한다. 특히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운 영광문화원장은 “문화원이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5일 AI 실무 교육을 시작해 4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문 작성, 홍보자료 제작,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공무원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AI 활용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5일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영광군을 방문해 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모델 현장을 둘러보고, 기본사회 정책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3월 2일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기본사회위원회는‘기본이 튼튼한 사회’국정과제를 바탕으로 기본소득, 돌봄, 교육 등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구이다. 강 부위원장은 이날 대마면에 위치한‘영광햇살나눔발전소’를 찾아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소 운영 현황과 수익 공유 구조를 살펴봤다. 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와 군유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마을 복지재원과 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영광형 모델이다. 이어 백수읍 육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풍력 기반 에너지 소득 모델을 둘러보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은 영광형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수료를 기념하여 품평회를 개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농‧특 산물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소개하고 상호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별 고유의 이야기와 생산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상표 출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한 탄생한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본꿀(대표 김동규 / 양봉) ▲참조은정미소(대표 김봉주 / 벼), ▲꼬수당(대표 김영덕 / 땅콩), ▲문뜰팜(대표 문준기 / 대추방울토마토), ▲단단딸기(대표 박성규 / 딸기), ▲농주마켓(대표 박신애 / 복숭아), ▲tracing(대표 이상철, 대파), ▲상애농장(대표 이수연 / 고구마, 참깨, 콩), ▲초봄(대표 황명선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3월 19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문은 우사시에서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특히 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박 3일의 방문 일정 동안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여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시찰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와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과 생성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공모 대응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국비 999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2조원 시대를 열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영천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약취 · 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최근 학교주변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유괴를 시도하는 어린이 약취 · 유인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및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예방 안전수칙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 유괴 예방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동보호구역 지정 ·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대구 동구 도동 산49번지 일원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정비로 짚라인, 건너기 놀이대, 그네 등 숲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으며, 목계단, 휀스, 안내판 등이 설치돼 숲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암산성을 보다 쾌적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문화재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동구장애인재활센터 주최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슐런과 퍼팅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 종목이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 ·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케이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