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주요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방문 검진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센터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기억건강 검진의 날’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노인복지관 2층 배움터에서 열리며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4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마음성장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수치가 높아지고 정신 건강에 의한 사유가 청소년 사망 원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1학년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 교육(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 성장 퀴즈대회 ▲사업 만족도 조사 등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정신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 기관의 예방 중심 교육과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생후 100일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와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 아이 간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호자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운영되며, 1기는 모집 인원 12명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됐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은 보건소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교실은 영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로구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구민과 30명 미만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누구나 쉽게 익히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로구보건소 9층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30명 이상 단체의 경우 별도 문의를 통해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위주로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신청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일 서초보건지소에서 임신 초기부터 9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교육과 쿠킹클래스를 병행한 ‘도담도담 태교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태교밥상은 임신기에 올바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연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내용을 실제 식생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임신기에 필요한 영양권장량 ▲식생활 지침 등을 다룬다. 이어 이론을 실제 식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영양가득 포케샐러드 만들기’ 실습도 진행한다. 임산부들은 조리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체험해 봄으로써 일상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국고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해외 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한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아열대·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며, 최근 기후 변화와 국가 간 이동량 증가로 국내 유입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현재는 전용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해외여행 중에는 풀숲이나 산속 방문 자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해외 방문 후 2주 이내 뎅기열 의심 증상(발열, 두통, 발진 등)이 있는 경우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는 혈액 채취를 통해 진행되며, 검사 희망자는 여행 이력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국고보조사업 선정으로 지역거점 보건소로서 체계적인 감염병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기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와 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공중보건의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더 적극적인 지역 중심 건강관리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존 보건사업에 통합돌봄을 접목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정신건강 상담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의료요양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주민의 ‘집’을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재활 지원은 물론 식사·청소 등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대상은 장기요양 수급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퇴원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 독거노인 등이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은 4월부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3~4월 사이 깔따구와 하루살이 등 불쾌 해충이 조기에 출현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천변, 배수로, 정화조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4월을 ‘유충 방제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유충구제에 집중해 모기 발생의 근원 차단에 나선다. 유충 단계 방제는 성충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방역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방역 취약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하절기에는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해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방역 수칙과 예방 요령을 홍보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유충 방제와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을 결심한 주민 누구나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 행동요법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단계별 성공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의 주요 원인으로, 금연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라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043-420-32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와 체험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워크온 앱의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에 참여해 7일 동안 총 5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걸으면서 ‘기억’이나 ‘예방’처럼 치매 관련 단어가 들어간 물건을 찾아 사진을 촬영해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자 중 15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29일에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20일(월)까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