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6 자카르타 수출상담회 및 농수산식품 판촉전’에 참가할 농수산식품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도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을 전시·판매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위해 참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카르타는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의 핵심 유통·소비 거점으로, 할랄 식품을 포함한 농수산식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남도에 본사나 공장을 둔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과 포장 디자인을 갖춘 기업이다. 전남도는 12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수출상담회와 현지 판촉전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3일까지며,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인증 취득 비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천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방향 아래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191억 원,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44억 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10억 원 등 14개 사업에 528억 원을 들여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선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확충 116억 원, 퇴비 부숙 촉진 26억 원,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16억 원, 악취 저감용 미생물 공급 75억 원, 퇴·액비 자원화 67억 원,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구축 65억 원 등 15개 사업에 421억 원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4만 4천건에 대해 총 8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금액으로 시 관계자는 교산 신도시 수용 등에 따른 사업자 면허의 감소가 과세대상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ㆍ허가ㆍ인가 등을 보유한 대상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45,000원)부터 제5종(7,500원)까지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ㆍARS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등으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 하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 역량이 뛰어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수 수행기관’의 자격을 확보했다. 이러한 평가는 사업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94.8%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수자의 69.2%를 취·창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2026년 모집 규모를 지난해 96명에서 104명으로 확대하고, 총 5억 2,7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지하철 5철’ 기반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임 초기의 관례적인 보고 절차를 탈피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 및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의 핵심인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19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새해를 맞아 기업과 지역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5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OBL 프로젝트 팀이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박종훈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현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19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375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200만 원을, 경기지체장애인회에 17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은 9일 역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역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1동 보평서희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난해 8월 8일 설치를 완료했고, 회원정비와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16일 공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처인구 관계자들과 보평서희경로당 회원과 입주민, 대한노인회 지회장 및 유림1동 분회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유림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남면은 지난 1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간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 남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복지의 중심”이라며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부터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